사담 미얀 너무 답답해서
그냥 나랑 되게 가까운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경제적으로 진짜 너무어려워졌단말이야
막 울고 그래서 마음이 약해지니까 계속 도와주고 그랬거든
이제는 도움을 더 주진 않지만 아직 빌려준 돈 다 못받고..
사실 나도 아직 학생이고 내 상황도 그리좋지는 못해서 빨리 돈을 줬으면 하는데
그사람은 너무 힘든게 눈에보이고 또 가족적으로 얽혀있는사람이라 함부로 대할수도 없어서
참 난감하다
누구에게 말하자니 뒷담화같고
예전에는 남들이 이런고민 가진거 보면 왜 손해보면서 살지? 하고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짓을 내가 하고있으니
에휴
감풍들은 정말 웬만해선 남들과 돈으로 얽히지말아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더욱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