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탄]이래서 돈으로 엮이면 안되나보다

사담 미얀 너무 답답해서

그냥 나랑 되게 가까운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경제적으로 진짜 너무어려워졌단말이야

막 울고 그래서 마음이 약해지니까 계속 도와주고 그랬거든

이제는 도움을 더 주진 않지만 아직 빌려준 돈 다 못받고..

사실 나도 아직 학생이고 내 상황도 그리좋지는 못해서 빨리 돈을 줬으면 하는데

그사람은 너무 힘든게 눈에보이고 또 가족적으로 얽혀있는사람이라 함부로 대할수도 없어서

참 난감하다

누구에게 말하자니 뒷담화같고

예전에는 남들이 이런고민 가진거 보면 왜 손해보면서 살지? 하고 답답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짓을 내가 하고있으니

에휴

감풍들은 정말 웬만해선 남들과 돈으로 얽히지말아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더욱 ㅠㅠㅠㅠ

추천수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