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도 못하고 차였는데.. 상황이..더..
공도
|2014.11.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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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어제.. 내가 좋아하는 여성분과 술자리를 같이하게 되었어.술이 한잔 두잔 그러다 한병니 들어가니...용기가 생겨서말을 하게 되었어..제가 좋아하는거 모르죠?..생일 챙겨주고 빼빼로데이날 챙겨주고 힘들때마다 항상 위로해주고 응원하고 그랬는데.. 아직 제마음 이렇게 해도 모르겠어요?... 그분이 이렇게 말하네..친해지자고 생일선물 주고 빼빼로데이낭도 친해지자고 그래서 준거아니냐.. 힘들때 위로해주고 응원해준건 너무 고마운대..난 너가 나와 친해지고 싶다라는 말만해서 난 그런줄로만 알았다. 그래서 그냥.. 몰랐다..그리고 나 내가 대쉬하는 남자 있어..이렇게..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제대로 된 고백이 아닌 술자리 속에 진지한 대화 몇마디로...... 저의 사랑은 끝났습니다.집으로 가면서.. 그사람 과 저 ... 같은 처지의 사람이었다는걸 알게되었구요..그사람은 다른쪽에게ㅡ마음을 표현하려 했고... 저 또한 이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려 했구요..같은처지의 그분을 응원하며 이제 그만 잊어야 할까요?... 아니면..... 남친없으니 이제 제대로 고백하고 잡을생각을 할까요?....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