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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신랑의 교육생각

답답한맘 |2014.11.26 15:20
조회 259 |추천 0

8살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 있는 학부모입니다

1학년은 혼자 스스로 과제물이나 공부를 할수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3학년 정도 되어야 스스로 과제물이나 공부를 할수 있고 1.2학년때까지는

부모가 같이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받아쓰기도 항상 연습을 시키며 1.2학년은 부모가 관심을 가져 주느냐 안가져 주느냐에 따라

기초가 다져 진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랑은 저랑 반대 의견입니다. 제가 아들을 예습을 시키고 숙제를 도와주고 하면

스스로 하게 놔두고 숙제를 못하면 그냥 보내라고 합니다. 1학년은 부모 숙제라 할정도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

기초부터 숙제는 꼭 해가야 하는것 이게 제생각입니다.. 하지만 신랑은 옜날 자기 어릴적

얘기를 하며 공부 못해도 상관없다 알아서 할거다 식이니... 본인 어릴때 천리를 걸어 다녀 다는둥 흙 주어 먹고 살아 다는 둥 말도 안되는... 나이가 37살이면 그런 시대도 아니거든요 

속이 답답합니다. ㅠ.ㅠ

이 일로 어제 친정엄마가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맞벌이 관계로 친정엄마가 평일에는 낮에 공부를 봐주시 거든요 그런데 신랑이 대놓고 그렇게 해주는게 안좋은거라고 혼자 하게 놔두라는 식으로 얘기를해서 친정엄마가 화가 많이 나셨어요... 요즘 초등학교때 부터 고액 과외며 아이 교육에 관심이 높은 이시대에 저렇게 말하는 신랑 어뜩해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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