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남자 사람 직장인 입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대처법이나 노하우를 한수 가르쳐 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입니다. 중소기업에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책임자(팀장) 입니다.
타 프로젝트에서 실적을 잘 올렸다고 표창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후임에게 물려주고
본부장님께서 지금 있는 프로젝트로 발령을 내서 옮겨왔습니다.
관리하는 팀원은 십여명 정도 있습니다. (여성8:남성2)
문제는 옮겨온 프로젝트의 팀원 들이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회사에서 아직도 나이따지는 곳이 있냐고 하실 수 있는데요
2~3살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보통 7~10살 정도 차이나는 팀원들이 있는곳이에요
그러다보니.. 나이어린 상사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에 대해 텃세(?)가 좀 심하네요
대부분이 여성분이고 그간 직급체계가 없는 상황에 익숙해지신 분들 입니다.
이전에 있던 팀장님께서 yes yes만 하시던 분이었거든요
그래서 본인일 제쳐두고 도와주다가 야근, 잔업만 죽어라 하시다 퇴사 하셨습니다
몇몇과는 트러블이 발생되고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까지 갔지만 악화만 되고 있습니다
본인들의 원하는 사항은 다 들어줘야 하고 제가 요구하는 사항은 거의 귓등으로 듣네요
지금까지 어떻게 운영 되어 왔나 궁금할 지경입니다.
물론, 이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본부장님도 알고 계셔서 저를 보냈겠지요
전 확실하게 딱딱 잘라서 일처리 하는 스타일 이거든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전임 팀장 처럼 Yes맨이 되어야 하는건지..
상급자로서의 권위만 따지고 있는건 아닌지..
그렇다고 부당하거나 말도 안되는 요구 사항이 있는것이 아니라
업무적으로 불필요한건 개선하고 가이드라인을 최소한으로 구축하는데도 말입니다.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풍부한 노하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