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소 김 주의..
121027 베이비 1기 창단식 날이었지, 아직도 생생해 나는. 그날이 또 마침 토요일이고 해서 mbc에서 하지마 컴백하는 날이기도 했어 다행이 비공개 사녹한걸로 나가긴 했지만 어휴 그건 또 언제 찍었을런지..., 각설하고 그날 창단식 공연 곡이 꽤 많았음 거기서 대현이 안돼도 부르고 영재 안아줘요 부르면서 팬한테 목걸이 걸어주고 아무튼 곡이 많았었어. 그럼 당연히 연습 엄청했을꺼고 근데창단식 전날인 (금요일)과 창단식 당일만 생각해봐도 엄청 피곤했을거라는걸 예상할수있을거야 뮤뱅 컴백과 창단식으로 연습 엄청 했을거고 죽어라 연습하다 힘들어도 공연보러 와줄 팬들 가족들 친구들 생각하며 열심히 했을거야 그러다 날이 다 밝기도 전에 샵가서 머리하고 의상점검하고 뮤뱅갔겠지 드라이 리허설 여러게 했을거고 그 다음 사녹하고 생방하고 숨돌리 틈도 없이 연습실가서 연습하다 밤새 화정체육관에서 리허설도 했겠지 그리고 10월 27일 날이 밝았을거야.한마디로 눈 감을 새도 없었다 이거지.
나 꽤나 일찍 출발했는데 아침부터 줄이 엄청났어 표(표는 다들 알다시피 랜덤이었어 1층부터 3층까지 였나 아무튼 그랬어 ) 얼른 바꾸고 굿즈 사려고 그랬을거야 아마 아 그래 그 날 비가 좀 내렸어 그래서 나처럼 아예 포기하고 비 다 맞으면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고 기다리다 표도 받고 굿즈도 받고나서 한 3시경이었나 둥둥 노랫소리가 났어 최종리허설 하는 소리였던듯.. 시간이 더 흐르고 나서 5시 입장시작하고 대망의 7시 창단식이 시작할 시간이었어 근데 차대절해서 서울로 오는 길에 트러블이 있었는지 약 30분정도 늦게 시작했어 그래 여기 까지는 비도 왔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했지 근데 티에스 이 시발라먹을 것들은, 그게 끝이 아니었어 사람들 혼잡하고 해서 표 나눠주기가 힘들어지니까 거기 캠퍼스에 있는 사람들 한테 표 뿌렸다더라 얼마나 열이 뻗치던지. 그러고 엿 같은 창단식은 끝났지 아 끝나고 다시 내려가는 차대절 버스에 트러블이 또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 날 제일 울컥했던건 용국이가 다 들어서 안다고 위로해줄 때 였어. 이 천사 같은 아이들을 티에스 너도 참...)
아무튼 창단식이 이랬어 마케팅 참 잘하지?
이 날만 해도 힘들어 보이는데 이 날 일이 사소한거라니 비에이피는 이런 것 보다 더 힘든 날을 힘들다고 지친다는 말도 없이 보내왔다니 글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
힘들걸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이고, 이제는 그대들이 하고 싶었던 음악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그대들의 진정한 음악 했으면 좋겠다. 비에이피도 베이비도 우리 힘냅시다.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