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인데요...요즘 제가 남친을사귀면서 무슨짓을하고 다니는지 모르겟어요...
너무죄책감들어요.. 엄마아빠가 제가 이러는거 아시면 많이 실망할텐데..
막상 남자친구랑 있을때는 마냥 좋다가도 집에와서 엄마아빠얼굴보거나 씻을때나 자기전에 문득문득 제가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썸을 3달정도타고 사귀게 됐는데 썸탄시간이 길어서그런지 진도가 빨랐어서 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하고 1주일도 안돼서 분위기타서 상체를허락하게됏어요.... 지금은 사귄지 3주좀안됐는데 진짜 거의 갈데까지다갔어요...
솔직히 싫진않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미친짓인거저도알아요..
남친도 저한테 널 많이 아껴줘야하는데 미안하다는 말도하고...아진짜 이상한짓은다한것같아요...
아무리 남자친구가좋고 분위기가좋더라도... 적당한선은 지켯어야하는게맞았는데....
제자신이너무부끄럽고 속상해요....
저도 남친을 너무좋아하고 남친도 당연히 저한테 너무나 잘해주고 좋아해주는데.... 하......
진짜 남자친구를 솔직히 몇번사겨봤지만 제가 사귀면서 지금까지 이렇게 정주고 마음주고 다준남자는 처음이고 사랑이란게뭔지 알게해주고... 남친도 친구들이 부러워할만큼 진짜 너무 저한테 잘해주고요....
이상태로 뭘더 어떻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