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고양이를 눈과 마음으로 이뻐라이뻐라 외치길 반복하다
지금은 뱅갈 고양이 두마리의 집사로 일년을 겨우 보낸 집사입니다.
다른분들의 고양이사진을 보면서 이뻐라이뻐라~ 하다가
저희집 고양이들의 사진도 좀 보여드릴까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모두 다 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어둑어둑 하지만 이해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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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째 에떼입니다. ^^
에떼는 츤데레...아주 도도하지만 핥아주기도 하구 정이 많은 아이에요.
고양이가 잠을 많이 잔다는걸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인줄은 몰랐어요
우리 에떼는 애기고양이 적에 참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잘 잤어요.
세상에 요물이 있다면 이런 요물이 있나싶을정도로 내마음을 앗아가던 야옹이었는데..
커가면서 실눈뜨고 자는 것도 보여주더라구요..
처음에는 눈 얇게 뜨고 허공에 먼지 보는 줄 알았는데
자는 거임.
자는거임...
고양이가 유연성이 좋다는걸 들었지만
매일 나에게 눈으로 확인도 시켜주고
그래도 깨어있을땐 여가를 즐김.
창가에서 고독도 씹고
숨는 것도 아주 잘한다는 걸 저렇게 빈틈보여가며 알려주는 고양이에요.
요즘은 삼남일녀의 어머니가 된 에떼으즈므니
새끼를 뱃속에 가진 동안에 안락하게 쉬라고 집을 사줘도 포장 박스에서
실눈뜨고 자는 아주머니...ㅜ.ㅜ
왜그래...ㅜㅜ
다음은 둘째 보리에요 ^^
데려온지 이제 두달 되어갑니다 ^^; 뒤엔...숍하.. ㅠ_ㅠ
보리는 어리지만 화끈해요. 자기 주장이 뚜렷하다고 해야하나..
보리는 티비 보는 자세도 개성이 넘침.
발바닥은 서비스
티비 열심히 보죠 ^^...?
보리도 처음 집에 왔을때는 에떼 애기고양이시절 마냥 잠은 천사처럼 잤었는데..
얘도 자는건 에떼와 다를 건 없어요...
잠은 언제나 푹신하고 안락한 곳에서 자야하는 보리
보리야..언니가 다음엔 넓고 좋은 집 구해줄게 ㅜㅜ
얘도 실눈 뜨고 자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난 ㄱㅏ끔 ...잠을 잔ㄷ ㅏ.....
ㄱ ㅏ끔은 잠을 참을 수 없는 ㄴ ㅐ가 별루다...
무슨 행동이던 다 독특한 보리..
하앜 잘쟈땨
Zzzzzz.....
...!!!!!!!!!!!!!!!???????????
..........? 응? 뭐한겨..
안락함을 강조하는 보리
아빠다리 상당히 좋아하는 보리
.
.
.
응?
슬려즈(살려줘)......Zzzzzzzzzzzz...
실은 끼인게 아니라 벌어진 사이에 자기가 얼굴 올려놓고 자는거에요...ㅜㅜ
독특하게 있는 모습들만 찍은 사진들 뿐이지만 ..
평소에는 요로코롬 사랑스러운 고양이랍니다. ♥.♥
이 사진 저 사진 막 올려놓으면서 주저리주저리 읊조린건 아닌가 싶네요 ^.^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저희집에 잠시 놀러와있는 시루도 보여드릴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