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보리아가씨와 에떼으즈므느

보리에떼 |2014.11.28 11:59
조회 46,713 |추천 114

 

 

안녕하세요 ^.^

고양이를 눈과 마음으로 이뻐라이뻐라 외치길 반복하다

지금은 뱅갈 고양이 두마리의 집사로 일년을 겨우 보낸 집사입니다.

 

다른분들의 고양이사진을 보면서 이뻐라이뻐라~ 하다가

저희집 고양이들의 사진도 좀 보여드릴까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모두 다 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어둑어둑 하지만 이해해주세용 >,<

 

 

Z

z

z

z

 

먼저 첫째 에떼입니다. ^^

에떼는 츤데레...아주 도도하지만 핥아주기도 하구 정이 많은 아이에요.

 

 

고양이가 잠을 많이 잔다는걸 익히 들었지만 이렇게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인줄은 몰랐어요

 

우리 에떼는 애기고양이 적에 참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잘 잤어요.

세상에 요물이 있다면 이런 요물이 있나싶을정도로 내마음을 앗아가던 야옹이었는데..

커가면서 실눈뜨고 자는 것도 보여주더라구요..

 

처음에는 눈 얇게 뜨고 허공에 먼지 보는 줄 알았는데

자는 거임.

 

 

 

 

자는거임...

 

 

고양이가 유연성이 좋다는걸 들었지만

매일 나에게 눈으로 확인도 시켜주고

 

 

그래도 깨어있을땐 여가를 즐김.

 

 

창가에서 고독도 씹고

 

 

숨는 것도 아주 잘한다는 걸 저렇게 빈틈보여가며 알려주는 고양이에요.

 

 

요즘은 삼남일녀의 어머니가 된 에떼으즈므니

 

 

 

새끼를 뱃속에 가진 동안에 안락하게 쉬라고 집을 사줘도 포장 박스에서

실눈뜨고 자는 아주머니...ㅜ.ㅜ

왜그래...ㅜㅜ

 

 

 

 

 

다음은 둘째 보리에요 ^^

데려온지 이제 두달 되어갑니다 ^^; 뒤엔...숍하.. ㅠ_ㅠ

보리는 어리지만 화끈해요. 자기 주장이 뚜렷하다고 해야하나..

 

 

 

 

 

 

보리는 티비 보는 자세도 개성이 넘침.

 

 

발바닥은 서비스

 

 

티비 열심히 보죠 ^^...?

 

 

보리도 처음 집에 왔을때는 에떼 애기고양이시절 마냥 잠은 천사처럼 잤었는데..

 

얘도 자는건 에떼와 다를 건 없어요...

 

잠은 언제나 푹신하고 안락한 곳에서 자야하는 보리

 

 

보리야..언니가 다음엔 넓고 좋은 집 구해줄게  ㅜㅜ

 

 

 

 

 얘도 실눈 뜨고 자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난 ㄱㅏ끔 ...잠을 잔ㄷ ㅏ.....

ㄱ ㅏ끔은 잠을 참을 수 없는 ㄴ ㅐ가 별루다...

 

 

무슨 행동이던 다 독특한 보리..

 

하앜 잘쟈땨

 

 

 

Zzzzzz..... 

 

...!!!!!!!!!!!!!!!???????????

 

 

 ..........? 응? 뭐한겨..

 

 

안락함을 강조하는 보리

아빠다리 상당히 좋아하는 보리

.

.

.

 

응?

 

 

 

 슬려즈(살려줘)......Zzzzzzzzzzzz...

 

실은 끼인게 아니라 벌어진 사이에 자기가 얼굴 올려놓고 자는거에요...ㅜㅜ

 

 

 

독특하게 있는 모습들만 찍은 사진들 뿐이지만 ..

 

 

 평소에는 요로코롬 사랑스러운 고양이랍니다. ♥.♥

 

이 사진 저 사진 막 올려놓으면서 주저리주저리 읊조린건 아닌가 싶네요 ^.^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저희집에 잠시 놀러와있는 시루도 보여드릴게용 ^.^!!!

추천수11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