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베이비들이 함께해서 다행이야 진심으로.
가만히 보고있으면 우리 베이비들도 짠해 안겪어도 될 별 지랄 똥같은 거 다 겪으면서 마음고생 심했을거아냐...그런데도 여기까지 함께 와 준 베이비들 진짜로 고맙고 존경스러워
지금 다들 마음아프고 속상할텐데 우리라도 힘내자는 말이 하고싶어 우리가 비에이피보다 더 강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앞에서 막아주지는 못해도 뒤에서 받쳐줘야 하잖아 그리고 학쌤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지금은 우리가 큰 힘이 될테니까 우리가 더 단단해지는 수 밖엔. 그러니까 너무 아파하지도 말고 더 이상 상처받지도 말자 우리 이미 이렇게 아픈데 더 아플 순 없잖아 그냥 익숙한 아픔 따윈 무시하고 계속해서 응원하고 할 수 있는 일 해가면서 꿋꿋하게, 묵묵히 기다리자 우리보다 훨씬 더 힘들 멤버들이 힘들다고 우릴 볼 때, 우리마저 울고있으면 안되잖아.
다들 비에이피 믿잖아, 당연히 승소할거구 더 좋은 곳으로 가서 더 좋은 음악 할 수 있을거야. 지금은 잠시 나쁜 꿈을 꾸고 있는거라 생각하자. 비에이피가 빛을 발할 때, 그 땐 우리 펑펑 울자 베이비들.
(그냥 지금 함께하고 있는 베이비들이 고맙고 짠해서 주저리주저리 쓴 글이야 다들 너무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