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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가라는 친한 누나의 말

감자 |2014.11.28 14:58
조회 494 |추천 0

제 스펙은 키 179에 어깨가 좀 있고 그 누나도 예쁘고 몸매도 좋습니다.

 

그 누나 성격은 노는 걸 좋아하며, 재미를 추구하는 성격이지만

 

쉽게 남친이 아닌 남자들과 잠자리를 하지는 않고요.(아예 안하는건 아님)

 

일단 친합니다. 예전엔 자주 만났고, 그 누나 집에서 몇번 잔적도 있습니다.

 

서로 애인이 생기면서 연락이 뜸해져서 한 달에 1~2번정도 보는 사이입니다.

 

그래도 19금 토크도 서슴없이 하는 사이입니다.

 

어제 일입니다.

 

둘 다 이번주에 이별을 겪게되서 같이 만나서 맥주한잔 하기로 해서 만났습니다.

 

집에서 먹을까?라고 하더군요. 가끔 그 누나 집에서 먹기도 했기에

 

콜 하고 그 누나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데 그 누나가 내 눈을 또렷이 쳐다보더군요.

 

우리는 서로 괜찮도고 생각은 해도 또 너무 서로에게 많은 얘기를 해서 만날 사이는 아닙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나가려는데 자고가도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평소에도 몇 번 자고가기도 했지만, 먼저 자고가라는건 처음이었습니다.

 

결국 그 분은 침대에서 나는 바닥에서 잤는데 어떤 잡념들이 들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 사이가 틀어질 것이 두려워 아무일도 벌이지 않았습니다.

 

혹시 그 누나가 나에게 맘을 열려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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