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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날떠난게 이제는 다행이야

넌 관심받는걸 너무나도 좋아했지
1번의 도를넘는 바람을 나에게 들킨날
나에게는 아무사이아니라고 용서를 빌었지
용서하고 다음날 날 만날때 니 메신저에 남아있는 '들켜도 연락을 할만큼 니가좋다고 떠나지말아달라'며 사랑의대화를 나누던걸 보고도 내가 널 너무좋아했기에 놓질못하고 눈감아주었고
그남자 연락이 올즈음 그녀석과 다른 녀석이 비슷한 시기에 연락이 둘이나 오더라? 둘다 비슷하게 니가 진짜좋은게아니라 외로워서 널찾는듯했지 다행히 내가 그걸알고 그둘을 정리했고
그둘에게 연락또하면 죽여버린다며 끝났는데
한번은 그런가봐했지만 두번이되고 그러니 너한테 의심과 불안감이 그때부터 심해져서 많이싸웠고
그과정에서 나와의 문제를 물어본답시고 넌 딴남자에게 연락을 또했지 그것마저도 나한테 들켰고 그때까지만해도 난 진짜 니가 나와의 걱정때문이라믿었는데 거짓말을 아주 물흐르듯이 하는데 난 그걸 속아줄만큼 멍청하지 않았어 근데 내가 이렇게 힘들게 견디면서도 니가좋아서 혼자 끙끙앓으며 술마시게되면 슬버릇도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술버릇마져도 너한테 짜증이섞여서 화도 많이냈지 문제가 있으면 대화하지않고 넌 회피하고 시간을 갖자고 시간좀 주라고 그랬지 내속이 얼마나 썩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그렇게 잘해줄수 없는 여건이었지만 최선을다했는데 돌아오는건 니가 울고불고 붙잡더니 정리해가는 태도더라 그렇게 우린헤어졌지 일찍 날 이렇게 보내줘서 고마워 니가 이걸볼지안볼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남자들도 많이만나보고 니가 한것들을 당해보고 또 그렇게 살면서 후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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