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2주전에 필받은 여자 있다고 글 쓴 장본인임.
후.
어김없이 이번주도 운동을 했지.
하지만 시험이랑 이것저것 겹쳐서 4일 내내 못가고 예비군 때문에도 못갔다가
오늘 갔는데.
항상 있는데. 없더군.
그래서 그냥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데, 짜잔하고 나타나심.
카페테리아 ( 우리 헬스장에는 암튼 있음 )
이야기 하고 있더군. 집에 갈 준비하고 나온 모양.
나 운동하다가 몰랐는데, 눈 마주침.
음...
무튼 그렇게 지나감...
상식적으로 여자가, 늘 같은 시간에 나와서 거의 12시 전까지 운동하는건
남자친구가 없다는거 아닌가..?
그냥 카페나, 다른곳이였으면 물어봤을텐데, 실패해서 다시는 운동하러 못갈까봐
못 물어봄..
서로 얼굴은 알텐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