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녀인데
난 엄마께서 심한 곱슬머리신데 그 유전자를 고스란히 다 물려받음..ㅎ
덕분에 매직을 해도 나의 곱슬머리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음
매직을 하면 돈도 낭비될뿐만 아니라 자주 하면 머릿결도 상하고ㅠㅠㅠㅠㅠ
게다가 앞머리는 금방 자라서 매직이 금방 풀리고
휘어짐
앞머리 휘어졌을때의 그 기분이란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엄청나게 짜증남
매일 아침마다 고데기 해야돼고ㅠㅠ
간혹가다가 애들이 "자연곱슬이여서 좋겠다~ 고데기나 파마 안 해도 파마한 것처럼 보이잖아!"
이러는데 진짜 이런 말 들을때마다 솔직히 짜증남
곱슬이 다 그렇게 파마한것처럼 이쁜줄 아나본데
내 곱슬은 아님
완전 붕뜨고 머리가 항상 차분하지 못하고 안예쁜(?)곱슬임ㅠㅠ
진짜 곱슬로 태어나서 매직으로 인한 돈낭비+시간낭비 완전 아까워 죽겠음..
곱슬머리인 사람들 다 들어와서 댓글로 곱슬머리로 짜증났던 썰 풀어보자ㅠㅠㅠㅠㅠ!!!
윗 사진은 앞머리 휘었을때 사진. 앞머리 휘면 저렇게 빈공간이 생김ㅠㅠ
앞머리 숱을 아무리 많이 내려도 항상 저렇게 빈 공간이 생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