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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비에이피 노예계약 평행이론

파덜어택이 찍은글 검색해서 긁어옴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083091&cpage=1

출처 이거고 릿덕아저씨가 2011년 2월에 시크릿 계약에 대해서 쓴글임

중간중간에 비엪 관련된 학쌤트윗 내용이랑 디스패치 기사내용 매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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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비님 글을 읽어보고 이곳저곳 좀 찾아봤더니 한심하기 이를데가없더군요..

덕분에 김이 새서 시크릿 뮤뱅 1위한 즐거운 기분이 전부 사라져버렸습니다..

TS엔터의 운영방침이라는게 연예기획사가 신인을 다루는 방식중에 가장 안좋은 케이스를 거의 대부분 섭렵하고있는듯 싶더군요..


우선 계약기간 7년동안 연애금지 규칙..  이건 뭐 스캔들나면 광고 끊킬테니까 나름 이해합니다. 2016년이면 효성이 28살인데 그때까지 4인조 시크릿이 남아있다면 대단히 성공한셈이겠죠. 연애 안한 보상은 충분히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넘어가구요..

 

 

 

 

 

 

 


그담에 핸드폰사용금지..  보통 신인아이돌 팀이 자리가 잡힐때까지 다른생각말라는 의미에서 핸드폰압수하는경우가있긴하죠.  하지만 시크릿만큼 지명도와 경력이 되는 팀이 핸드폰을 쓰지 못하는 경우는 국내에서 시크릿말고 없습니다.


 

 

 

 

 

 

 

 

 

 


추가로 사생활 관리..  숙소와 스케줄외에 외부 출입은 금지. 가족을 만날때나 부득이한사정은 미리 허락맡고 여자 스케줄매니저와 동행합니다.  이만하면 슬슬 노예 스멜..

 

 

 

 


 

말많았던 숙소..  09년 3월부터 1년이 넘는 기간을 햇빛안비추고 습하기이를데없는 반지하방에 몰아넣고 지내다 그나마 매직이 성공하면서 빌라 2층으로 이사갔다고는하죠. 근데 이게 절대 자랑이못됩니다..  한남동이 부촌이라고해도 시크릿 숙소는 언덕배기 다세대주택으로 방두개짜리.. 그나마 한방은 좁아서 옷방으로쓰고 여전히 네명이 몰려서 잔다니까 아직도 멤버들이 쓸수있는 개인적인 공간은 전무하네요..

 

-숙소는 시크릿반지하에 비하면 낫지만 한방에 이층침대 3개 놓고 6명 같이 살았음

뭐 아이돌 다 비슷하니까 이건 패스. 밑에 숙소사진 맞아?

 

티에스 엔터 사무실..  역시 한남동에 상가건물 2층..  소속사 가수래봐야 언터쳐블, 시크릿뿐이지만 사무실내에 비치된 활동사진과 홍보 판넬은 2009년자료에서 업데이트 안되어있다는군요.


인터넷뉴스 인터뷰에서 티에스 김태송 사장이 밝힌 캐스팅 방침은 "군대같은 혹독한 환경속에서도 견뎌낼수있는 근성, 규칙을 지킬수있는 성실함"이라고했습니다.  이게 이수만이나 양현석처럼 시스템이 잘 짜여진 곳에서 빡시게 굴리는 거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누가봐도 쳐지는 영세업체에서 데뷔가 절실한 아이들을 상대로 저런 기준을 제시하는건 참으로 뻔뻔하다고할수밖에없겠죠.  최소한 예의가있었다면 '우리는 비록 지금 소규모라 다른 회사보다 많이 지원해줄수는없지만 앞으로 팀과함께 회사가 성장하면서 같이 올라가보자'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었어야죠. 처우는 업계 최저수준이면서 헝그리정신만을 강조하고, 심지어 1년이 넘어 본궤도가 오른 팀을 여전히 군대식으로 쪼이고, 그나마 입단속도 안되서 이런 얘기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술술 흘러나오는 상황은 백번을 생각해도 사무실을 손가락질할수밖에없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내 아이들 내방식으로 다루겠다는데 누가 뭐라그러냐고 역정을 내려나요?  암튼 김태송 사장은 전형적인 교련 꼰대 스타일로 시크릿 멤버들을 생각해보면 돈도없는 사무실 소속 사장으로는 최악의 조건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계약조건이 진짜 쩔어서 행사비용 60% 이상을 시크릿이 먹는 조건이라면 군말없이 활동할수도있겠습니다..  사실 정도의차이가있다뿐이지 아이돌 고생하는건 마찬가지고 일단 데뷔곡 망한이후에도 좋은곡들 받아와서 결국 떴으니 그건 사장님께 충분히 고마워할수있는일이겠죠.  근데 그건 그거고 이건 다른얘기입니다.  카라를 비교하고싶진않았지만 어쩔수없이 얘기가 나오게되는게 생계형으로 2년을 살때는 아무 문제가없던팀이 대박 뜨고 나서 갑작스럽게 분쟁이 터지는걸보면 20대초반의 혈기왕성한애들이나 이제 손익분기를 넘어서 제대로 수익을 올리게된 회사, 이런 와중에 자식들한테 다이렉트로 연락할 방법조차 없는 부모님들 입장까지 생각한다면 앞으로 뭐가 어떻게될지는 모를일입니다.   지금도 이미 멤버간 인기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는데 개인활동 수입이 무조건 4등분되는 조건도 언젠가는 충분히 분쟁의 소지가될수도있는거구요.  어찌됐든 지금은 풀 엑셀 밟고 드라이브 거는 중이라 다들 느끼지 못하겠지만 언제라도 분명히 정리하고 넘어가야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쪼록 티에스가 정신을 차려서 시크릿 멤버들과 함께 오래 좋은관계로 공생할수있는 길을 열어갈수있기를 바래보네요..

 

 

 

 

 

 

 

 

 

 

추천수76
반대수0
베플ㅇㅇ|2014.11.29 21:20
ㅠㅠ 데뷔 3번무산 송지은,아버지돌아가시고 소녀가장전효성,부산에서 부모반대 떨치고 올라온 한선화,20살까지 수없이 오디션보다 티에스만 자기믿어줬다고 평생은인으로 사장믿는 정하나 진짜 4명 다 개불쌍하다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다니
베플파덜어택|2014.11.29 21:02
어후 저래자세히보니까 시크릿...어오....
베플d|2014.11.30 13:21
언터쳐블 : 다이나믹 듀오 라이벌일때 언터쳐블 핸드폰 문자 털어서 골로 보내고 바로 군대보내 영원한 노예로 만듬 . 시크릿 : 시스타랑 대결 구도일때 시크릿 일본 보내버리고 인기 폭망 시킨후에 전효성 일베라고 기사도배시키고 아무 해명없었음 비에이피 : 엑소 라이벌 구도일때 비에이피 바로 일본 보내버리고 불후의 명곡 제의 걷어차고 올해 1위했더니 곧바로 해외로 보내서 내년 여름까지 일정 잡고 국내컴백 없음. 모두 영원한 2류 가수로 만들어 자존감 낮추고 혐오감 주고 팬들에게 나쁘게 대하여 빠순이들도 일부러 떨어뜨리려고 작정하지 않고서야 저토록 잘나가던 가수들 죄다 앞길 가로막고 인기 떨어뜨리겠나. 중학생들도 알만한 마케팅과 언플조차 한번 해준적 없음. 8년 계약 기간동안 노예처럼 부려먹고 버리려고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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