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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판이랑 같이 자라온 사람이야

 

안녕

나는 판이랑 같이 자랐던 사람이야

요새 판한테 너무 고맙고 감사해

처음 판을 입성했을때가 언제였더라..

아무튼 엑소케이 시절에 들어갔던걸로 기억해

엑소글로 처음으로 오늘의 톡에도 올랐었어

난 그저 엑소가 좋아서 여기 애들과 같이 엑소 응원하고

엑소 지지하고 자료도 공유했을뿐인데

소중한것들을 많이 얻어가는 기분이야

솔직히 내가 판의 폐인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뭔가는 허전했거든

허무하기도 했고..가끔은 그때가 그립기도해

ㅂㄱ, 안방사생이라는 단어가 없었던 그때가

롤사건 이후로 판의 안방사생이 늘었지?

안엑컴때도 뻘글에도 화력 되게 좋았었는데..

그때는 갤이랑 트위터하는 애들 엄청 까고 그랬었어

어 갤년이다 이렇게 까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어져서 좋더라

내게 갤에 처음 입성했을때는 유입년 ㄲㅈ 이런말이 없었거든

근데 어느날부터 생긴거야 지금은 줄어서 좋더라

갑자기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샜네..

엑소가 성장하면서 너희들과 같이 엑소를 한가수를 응원하면서

나 자신도 한걸음 성장한것 같아

ㅇㅇㅍ이나 ㅀ이 탈퇴했어도 더욱 강하게 하나로 뭉쳐있는 엑소가

단합되는 엑소가 그런 애들을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우리가

잘들어나지는 않지만 난 그렇게 느껴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은 판에 잘안들어오기는 했어

그런데 내가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던것도 다 엑소와 판때문인것 같아

판하면서 내가 달라졌다랄까..모르겠다 ㅎ

그냥 저녁감성 터져서 뻘글썼다고 생각해 ㅎㅎ

 

나는 벌써 졸리네..

잘자라 애들아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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