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월 명동 팬싸 때(길음 주의)

나 어쩌면 욕먹을 각오하고올리는 거일수도

하지만  bap가 이런 인성을 가진 스텝이랑 일했다는거

그걸 알리고 싶어서 쓰는글이야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내가 겪은일임

맞춤법이런거는 틀려도 오늘 아침에 이 글 쓰려 그림그려서 스캔뜨고 했으니 봐주시길...

간단히 보고 싶음

그림 다음부터 읽어도 돼!!

 

------------------------------------------------------------------------------ 

 

 

 아까 그 매니저 일 풀꺼 있다 이야기 했단 사람인데
나 이 일 있고나서 한 며칠간 인터넷에 이런일 당했다 올릴까 고민도 하고,했는데
솔직히 애들은 아마 그때 대기실에 있어서 모를테지만 만약에 알게 된다면
 티에스에서 그런일로 매니저를 자를거 같지도 않고, 계속 매니저 얼굴보면서 일해야하는데
또 애들이 착하잖아 혹시 마음에 담아둘까 말안하고 그냥 참고 넘겼어
그래도 애들한테 잘해주겠지 이 생각가지고, 모르는게 약이다하고
근데 애들한테 막대했다는 이야기 듣고 어젯밤 글쓰기로 결심하고 올림
그레서 이렇게 일찍일어나 글씀(그림도 있음)

 

서두가 길지만 내가 그 현장에 있었다는 증거로 상세하게 씀.

 

------------------------------------------------------------------

다들 천사 마지막 명동 팬싸 기억하지?

찬 오빠가 트위터도 올렸던날

 3월 23일 이었을거야
나는 사실 스파이 막방때 입덕해서

내가 왜 애들 활동 끝물에 좋아하게 되었나
 콘서트 날짜도 얼마전에 지나 얼굴 보고 싶은데 볼길이 없는거야
근데 막팬싸 이야기들음
 마침 그 전날 토요일 친구랑 코엑스쪽 호텔에서 주최하는 딸기 뷔페를 가기고 예약한 상태였어
어쩌면 이제 애들 정말 오랫동안 못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침 서울 도착하자마자 명동 가서 응모도 하고왔어
그리고 그날 밤 확인하니 떨어짐^^
근데 내가 끊은 기차표시간은 (지방인)저녁 7시경

팬싸 시작은 아마6시 였을 거야 서울역에서 출발하니
명동은 4호선 타면 금방이니
출근이나 보러가자 마음 먹었어
장소는 명동 한복판 작은 호텔 2층 예식장에서 팬싸가 열렸는데 
1층에서 출근을 위해 기다림
근데 기억 하나 내가 사실 올라온 궁극적인 이유는 딸기뷔페였음
그래서 옷도 여성돋는 트렌치 코트와  안에 망토 블라우스,파란 미니스커트에 힐

누가봐도 그냥 그 호텔 손님처럼 보였을거야 팬 처럼은 안봤겠지 그래서 사실 더 편했어

일단 애들이 도착함
호텔 입구에 커다란 벤이 주차되서 팬들이 그 주변에서 플카들고 서있었음
근데 애들이  안나오고계속한 5분을 그냥 서있는거야
그러다 골목 뒤편으로 차 돌려서 애들은 식당 뒷문으로 들어감

그때 용국오빠가 티거 꺼내서 창밖으로 살짝 흔들어주기도 함 (그날 출근 본애들은 알거야)
근데 그 매니저가 조카 험악하게 팬들한테 가라고 난리를 치면서 쳐다보는거야
차는 저멀리 서 있고 팬들은 손만흔들고있었는데...
그때부터 안좋아 보임

 

그랬다가 화장실가려고 다시 호텔에 들어갔는데

거기 1층 화장실 호텔치고 좁고 더러움.
그래서 2층 화장실에 들렸는데
어떤 여자분이 손씻던 나한테 자기 윈피스 많이 짧냐 물어보기도 하셨음

 

 

 

( 쉬운 설명을 위한 그날 건물 구도)

 

어쨋든 저기 엘베 쪽으로 가는데 B자리 쪽에 거울같이 비치는거야 혹시 옷에 뭐 묻었나 보고있는데

A쪽에서 뭔가 와하하 웃는소리가 남
쳐다봄
근데 대현이랑 종업이가 맨끝순서로 저기 점선 표시한데로
 들어가고 있었음

아까 호텔에 들어가서 이미 대기실에 들어간줄 알았어 나는
근데 그 10분 넘게를 비상계단에서 대기타고 있었나봐
어쨋든 나만 그 장면 본거 같아 어벙벙 거리는데
저 대기실에서 아까들었던 
큰소리로 웃는 소리가 나기 시작함
아마 애들 같았음
그때 나는 이제 막 입덕해서 막 무대만 찾아본 사람이라
비에이피가 이렇게 밝은 사람들인줄 처음 그때 알았을거임
대기실 문이 그 학교 음악실가면 푹신푹신한 방석처럼 방음 처리 되어있잖아 그 문을 뚫고 소리가 들렸으니
나도 깜짝 놀람

 

아까부터 그 두꺼비 매니저랑 ㄱㅅㄱ 매니저랑 왔다리갔다리하고
시간 아직 남았는데 조금만 있음 지나가는 얼굴이라도 한번 더 볼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까 정말 용국오빠 티거만 봤음 그리고 그때 왠지 모르게 이번에 얼굴 못보면 언제 볼수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나는 공연장 가서 막 소리지르고, 오빠오빠하면서 그 구역의 익룡이 되거나 이런 일은 못해
그냥 혼자 저격받아 앓고 소리도 못지르는 소심한 팬?

그래서

바로 이길 따라 쭉 다이렉트로 입구까지 이동할거 같아 애들 진로 방해 안되게
계단을 사이에 두고  C자리로 이동했어 정말 조용히 얼굴만이라도 보고싶었거든
 
근데
 저기 D자리에는 ㄱㅅㄱ매니저 , E자리는 그 두꺼비 같이 생긴 매니저가 서있었음

나는 이렇게 뻔뻔하게 있었던적이 처음이라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있었지만 속으로 떨고있었음
혹시 애들한테 피해주는건가 내가 사리분별을 못하는건가


근데 그 순간
이상한 느낌을 받음 이상한 감탄사도 같이 들림
아까 내가 이야기 했지? 망토블라우스에 미니 스커트,힐을 신고있었다고
그렇게 야한옷도 아니었는데
그.....그 두꺼비 같은 매니저가 내 몸을 위아래로 훞어 보면서
이야~죽인다
이런 소리를 지껄이면서 엄청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야

순간 소름이 끼침 저거 나한테 하는 말이야? 싶었고


물론 옆에 ㄱㅅㄱ 매니저도 있었음

하지만 그 둘의 표정은 정말 극과 극이였어

그 두꺼비 표정은 정말...아직도 안잊혀질정도로
기분나빴음

하지만 ㄱㅅㄱ매니저는 그 옆에서 이야기들으면서 날 되게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쳐다보고있었어
심지어 그 두꺼비 그렇게 계단 넘어서 나한테 똑똑히 들릴정도로 말하면서
나랑도 눈이 마주침

그럼 보통 눈을 돌리거나 하잖아 그놈은 찔리는것도 없나
오히려 눈을 똑바로 마주치면서 계속 말함
나 정말 불쾌하고 비록 그 곳에 경호원도 있고 했지만 무서워서 게걸음으로
F로 이동했다가 무서워서
결국 애들 가는거 못보고 서울역에 와서 기차기다리면서 앉아있었음

 

 

-----------------------------------------------------------------------

이게 내가 그 매니저 처음 만난 날 있었던 일이야

 

내가 어제  글쓰기로 결심하고 성추행에 대해 찾아봤는데 상대방의 시선에
-수치심을 느끼면 ㅅㅊㅎ 성립된다더라
그 놈이 그런 놈임

나를 그냥  지나가는 일반인으로 생각했을지 팬으로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분명 상대방에게 다들릴정도로 그딴 말을 지껄이고, 그때 행동 보면 좋은 사람은 아님

 

어택 볼 때마다 그 놈 얼굴 나오면 그 때 일이 생각났는데
아무래도 애들이랑 가장 많이 붙어있는 스텝인데 이 사실 알면 괜히 껄끄러워할까
알려지면 이미지에 해가 될까 싶어
순전히 bap때문에 입 다물고 잊고 살음.


아까 내가 예고글 쓰고 쓰면서 뭐야 이런일쓰려
톡에 글싸지른거임?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때 정말 무서웠고 불쾌했으며

이런인간이 bap를 케어해주는 매니저라는게 항상 걱정이 됬음

또 글이 굉장히 앞부터 자세한데
그 이유는 이때를 틈타 관종이 관심받으려 지어냈다 이런 이야기 듣기 싫어서도 있음

(매니저가 대기실에 그날 싸인회온 애 2명 싸인회 시작 전 대기실에 들여보내줬던 것도 봄)

 


어쨋든 올바른 사람은 아닌듯

더 bap한테 못된짓 했을까 걱정만 됨

 

 

 

 

 

추천수34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