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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친 고양이(유봉이네)

유즈뽕 |2014.11.30 23:22
조회 111,473 |추천 396

안녕하세요. 남집사입니다.


요즘 유봉이가 불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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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하게 다 털어 보라해도 묵묵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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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진 얼굴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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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삐침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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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손을 흔들어도 무반응.. 외부와 차단을 할 때가 삐침 맥스!


유봉이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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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매일 매일 잘도 놀아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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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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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놀아주지도 않는다고.. 



미안타! 유봉아!! 정말 요즘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울고양이들이 최대한 고양이스럽게, 

신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바쁘더라고 꼭 놀아주고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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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봉아.. 저도 변한 것 같아..



 


 

예전에는 안 놀아주면 놀아달라고 애교도 많이 부리던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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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애교는커녕 세상 꺼지듯 한숨쉬며 한탄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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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조금만 놀아주면 좋다고 방긋 웃던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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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놀아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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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다고 분위기 잡고 말이지!! ㅎ


조금만 참자~ 이사가면 고양이 놀이공원급으로 꾸며 줄테니!!

캣타워도 새걸로~ 여러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해서 유봉이 미소를 되찾아야겠습니다~


월요병 케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편 주인공은 퐁즈~ 퐁즈가 겨울이 된 기념으로 노래를 불러드린다고 하네요 ㅎ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유봉이네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fruitscat

유봉이네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yuzanzponz   


추천수396
반대수11
베플주둥이|2014.12.01 21:29
저는 왜 고양이 입이 특히 귀여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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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솔직한세상|2014.12.01 14:01
퐁즈가 노래 뽑아 본다 쭈쭈쭈 쭈쭈 쭈쭈쭈 쭈쭈 ---------- http://pann.nate.com/talk/32498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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