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집사입니다.
요즘 유봉이가 불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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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하게 다 털어 보라해도 묵묵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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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진 얼굴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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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삐침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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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손을 흔들어도 무반응.. 외부와 차단을 할 때가 삐침 맥스!
유봉이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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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매일 매일 잘도 놀아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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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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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놀아주지도 않는다고..
미안타! 유봉아!! 정말 요즘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울고양이들이 최대한 고양이스럽게,
신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바쁘더라고 꼭 놀아주고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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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봉아.. 저도 변한 것 같아..
예전에는 안 놀아주면 놀아달라고 애교도 많이 부리던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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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애교는커녕 세상 꺼지듯 한숨쉬며 한탄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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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조금만 놀아주면 좋다고 방긋 웃던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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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놀아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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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다고 분위기 잡고 말이지!! ㅎ
조금만 참자~ 이사가면 고양이 놀이공원급으로 꾸며 줄테니!!
캣타워도 새걸로~ 여러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해서 유봉이 미소를 되찾아야겠습니다~
월요병 케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편 주인공은 퐁즈~ 퐁즈가 겨울이 된 기념으로 노래를 불러드린다고 하네요 ㅎ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