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지냈니? 난 이젠 너와는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도 않아서 혹시나 해서 여기다가 글남겨볼게 너랑 나는 짧았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을 보내왔어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며 서로를 알고 지낸지 벌써 2년이 거의 다되가 너와 나사이는 어이없게도 장난전화로 알게되었지 난 그게 인연인줄알고 혼자 착각을 했어 너와 헤어지고 나서 니가 정말 죽을정도로 싫었지만 몇달에 한번씩 너에게 온 연락은 날 항상 기대하게 만들었지 버릇처럼 몇번씩이나 너에게 연락이 와도 무덤덤하게 받아드릴꺼라 주위친구들한테 항상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 항상 힘들었어 서로 성격차이때문에 많이도 싸우고 서로에게 지쳐서 끝내 헤어졌지만 난 행복했던 시간이 더 생각이 나서 밉지만 아직까지도 니생각 하루도 빠짐없이 하게되 최근 헤어졌을때 너한테 잘지내냐는 연락에 좋기도 했지만 힘들게 겨우 잊어가고있는데 다시 또 연락이 와서 니가 나에 대해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을 했어 그러고싶진 않았지만 또 나만 힘들어 할까봐 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 내가 차단할꺼라 그랬지 근데 넌 끝까지 한다해서 난 친구랑 니얘길하다가 답답한 내친구는 너에게 연락을 헀지 그때 너와 내친구, 둘이서 밤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통화를 했어 둘다 연락이 안되 나는 너무 답답했지만 서로를 믿고 아침까지 기다렸어 그러고나서 친구한테 전화와서 통화를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 니가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밖에 안났어 화나지도 않고 눈물도 안나고 그냥 말그대로 어이없드라 난 1년전 너와 현재의 니가 너무나도 변해서 주위애들은 너와 다시 만나는거 떨떠름했지만 니 칭찬만 주구장창했어 근데 넌 내친구한테 내욕을해? 아니 이건 욕도아니지 사람으로서 해선안될행동들이였어 그이후로 너한테 복수할생각만 있었지 참,별의별생각 다했어 내인생을 다 포기하고선 널 죽이려고도 생각했었고 니가 일하는 그곳에 찾아가서 손님인척 행동하려했었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한테 그런시간낭비를 해야되는지 모르겠더라구 그냥 난 나대로 넌 너대로 살면되니깐 넌 나에 대해 어디까지 아는진 모르겠지만 아니 진짜 내모습이 어떤앤지 잘아는진 모르겠는데 제발 니멋대로좀 판단안했으면 좋겠어 넌 내가 일하는 모습이라도 보긴했니? 친구랑 나랑 같이 있는 모습은 보긴했니? 니 말대로 나 너한테 하는행동 내친구들,주위사람들한테 하는 행동 달라 적어도 너한텐 내감정 솔직해지려했었어 자꾸만 솔직해지라는 니말 그게 더 솔직해지지못하게 만들더라 너랑 있으면 숨막히고 눈치만 보게됬어 넌 뭐 니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했겠지 넌 여전히 이기적인건 똑같으니깐 ㅋ 그래 사람은 누구나 다 이기적이야 근데 넌 너무 인정을 하지않으려해서 문제인거야 자꾸만 남탓만 하려니깐 일이 그렇게 꼬이는거라고 너만 잘하는거아니야 나도나나름대로 충분히 노력했어 넌 도대체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그러는지 모르겠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너 나중에 너랑 나랑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될지 궁금하지않아? 같은 직업은 아니여도 너랑 나랑 같은분류에서 일하게 되는데 언젠간 만나게될꺼 같지 않아? 지금은 니가 뭐 어떻게 말하고 다니던 난 상관없어 다 거짓이니깐 넌 너무 너포장하기에 바빠 근데 너 자신만 잘났다고 생각해 너혼자만 비밀인거라고 다른사람들은 다 아는데 너한테 비밀인척 하는거야 덕분에 더 열심히 살게 해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보다 성공할길이 길던 짧던 너한텐 꼭 되갚아줄께 이거 읽는사람들은 뭐 글만 읽고선 뭐가 그렇게 나쁘다는건지 잘모르겠지만 넌 만약 이글을 언젠간읽게된다면 넌 니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길바랄게 더러워서 여기다가 굳이 적을 필욘없을것같아 내가 해야될말들을 니가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떠들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너 성당다니잖아 그럼 신도믿겠네 신은 안무서워? 어떻게 그런짓을해 앞으론 니가 더 불행해졌으면 좋겠다 니가 행복해지는건 말이 안되거든 너한테 복수를 위해서라도 지금보다 훨씬 열심히 살고 이를 갈며 살꺼야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줄께 입다물고 가만히 닥치고만 있으니까 뭣같이 보이지? 조금만 기다려라 용서를 해주면 반성할기미조차없이 그렇게 살지마 뭐 다알고있는애처럼 행동하지도 말고 니 앞가림이나 잘해 몇년뒤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