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차이 나는 여후배와 얼마전부터 만나고 있습니다. 둘다 졸업은 했구요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했고 후배도 흔쾌히 허락하길래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술 한잔도 하면서 나름 달달하게 놀았습니다. 두번째 만날 때는 손도 잡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데이트 때 손잡고 걷다가 진심을 담아 얘기했습니다 사귀자고요
근데 웬걸?? 전혀 이럴줄 몰랐다는듯 엄청 당황해 하는게 아니겠습니까그러면서 자긴 친하게 지내는걸 원했지 사귀는 관계는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긴 아직 연애하기 좋은 여자가 아니라며 완곡하게 거절하더군요
근데 또 이튿날에 재밌는 전시회가 있어 보러 가자니까 또 나오겠답니다
이건 대체 뭐하자는 플레이인가요??? 썸만 즐기는 가벼운 여자인건가요 아님 그냥 저에 대한 마음이 부족해서 그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