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혜린 기자] 인기 뮤지션 윤상이 인기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성규와 깜짝 듀엣을 결성, 오는 5일 신곡을 발표한다.
두 사람은 윤상의 새 EP Part1. '더 듀엣(The Duets)'에 수록되는 신곡 '나에게'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이 곡은 비교적 밝은 느낌의 사랑 노래로, 경력차가 많이 나는 선후배 가수의 듀엣 호흡이 어떨지 큰 기대를 모으게 됐다.
윤상과 성규는 음원 깜짝 발표에 앞서 2일 오후 현재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3일 홍콩에서 열리는 엠넷 'MAMA에 참석해야 하는 성규는 이날 홍콩으로 떠난 멤버들과 별개로, '스케치북' 녹화를 마친 후 오는 3일 오전 따로 출국할 예정이다.
윤상은 성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처음 내놓은 걸그룹 러블리즈의 데뷔 앨범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성규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