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복.마전 다읽고왔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캐릭터들이 다좋았던적이없었는데ㅠㅠㅠㅠ 네명의 얽히고 설킨 관계가 진짜 ....뭐랄까 좋고 좋다는 말밖에 안나와.. 찬.열이도 준.면이도 승아도... 그냥 복.마전은 댑악... ㅇㄱㄹㅇ...ㅇㅇ...
사실 종.인이랑 경.수랑 만나서 끝이나기를 내심 바랬는데.
이 결말이 모두에게 가장 적합한 결말이라고 생각해...
언젠간 다시 만났을거라고 믿어 의심치않다ㅠㅠ
그나저나 와 이거 후반부가 왜이렇게 찌통이지...?
종.인이시점에서 그 감정선들 때문에 내가 질식할거같아..너무 좋은데 슬프고 애틋하고....아 그냥 언어란틀엔담을수없는 숭고한 사랑이 느껴져ㅠㅠㅠㅠ
공항씬에서 가장 절절하게 느꼈어......
아 몰라..복.마전은 그냥 짱. 개짱 4개월님도 개짱.....
후유증 오래갈것같아..ㅜㅠㅠㅠ
전공닫히기전에 다시 재탕해야겠다....
끝으로 감풍이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