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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체포

화가남 |2014.12.04 02:44
조회 2,327 |추천 12

저는 십여전에 있던일을 아직까지도 .. 억울해 가슴에 묻고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 일을 하고 있는데 매장에서 싸움이 났습니다

물론 경찰을 불러서 해결하려고 전화를 햇죠

10여분만에 경찰은 왓습니다

싸움을 말리면서 원인이 뭐엿는지 이런저런 조사하면서

옆에 있던 제 이름 주민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죄진게 없고 당연히 저땜에 온게 아니니 알려 드렷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나온거죠 ..

최*진씨 사기죄로 긴급체포 합니다 .

저는 놀라서 네? 하지만 제손엔 수갑이 체워지고 결국 경찰차를 타고 대전경찰서로

이동햇습니다 봉고차엔 철장으로 되있고 제손엔 수갑이 체워져 있고

다른 범인들도 앉아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경찰서에 갔고 경찰서에 들어서면서 부터 전 인간이 아니였습니다

사기친 나쁜년? 드런년?

철창안에 갇히고 제가 들어간 철장안은 정말 생 지옥같더군요

더 재밌는건 경찰이라는 사람들은 저에게 정말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햇던 욕을 퍼붓고

저는 억울하다고 빼달라고 소리 소리 지르고 그럴때마다 들려오는건

더 심한 욕설과 추궁뿐이엿습니다

그러니 왜 사기를 쳣냐는둥. 너같은 년들이 젤 드럽다는둥....

어이없는정도가 아니고 세상이 무너졋습니다

그렇게 하루 반나절을 철장안에서 지내고 다음날 온양경찰서로 옮겨지면서

정말 잘못되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쪽에서 오해하는 제 사기는 경상도 함양에 있는 유정다방이라는 곳에서

제이름으로 선불을 가져가고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는 함양이란곳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경찰 한분이 나오더니 조사받아야 한다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이름을 30번씩 쓰라고 하고 주소를 30번씩 쓰라고 하고

주민번호를 30번씩 쓰라고 하더라구요

자필?대조 뭐 그런건가 봅니다

의심받지 않으려고 열심히 썻습니다 제나이 20살에 말이죠

쓰면쓸쓰록 제가 그랫다는게 확실하다며.. 저한테 욕을 하더군요

경찰서에 잡혀있으면서 알게된 사실은

제가 타지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어머니가 말씀을 저한테 안햇다고 하면서

집에 찾아와 수차례 가게를 부수고 어머니를 협박하고 겁을주고 갔다는겁니다

그렇게 3일째 경상도 함양 유정다방 업주분이 오셔서 3자대면을 하고

아니라는 밝혀짐과 동시에 풀려 났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경찰에게 소리를 질럿습니다

난 이 업주며 경찰이며 고소하겟다고

하지만 경찰은 그냥 경찰편입니다 고소해도 안될꺼라며

그냥 돌아가라고 ..

그후에 그 유명하다는 강남 경찰서에 문의도 해보고 서초 충남 경찰서에

이곳저곳 전화를 해도 제가 억울한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만 하고

어쩔수 없다는 말뿐입니다

그럼 저는요?

제가 경찰서에서 그것도 감옥에 3일씩 묶여 있고 죄수복을 입고 수갑을 차고

제 억울함은 도데체 어디서 풀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민간인입니다 제가 사기를 친것도 아닌 일에 감옥에 가고

경찰들한테서 그렇게 욕을 생전 첨 들어보는 욕을 먹으면서

3일동안 갇혀 있던 제시간은요?

저는 아직도 그때일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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