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전상서 부터 연기력 짱이라서 팬이긴 했는데 요즘 최고 바빠 보이는 이유리 ㅋㅋ
얼마전에 힐링캠프에 나와서 그런지 이름이 실검에 올랐음.
나도 모르게 이름 클릭해보니 이유리 작품 활동 줄줄줄 ㅋㅋㅋ
2001년부터 쭉 활동했던데 왜 몰랐지...
- 사랑은 이런거야 (2001년)
최강희, 이동욱이랑 인증 사진이 홈페이지에 남아있음.
주인공은 아니고 주인공 동생 역이었던 것 같음.
인물 소개 ㅋㅋㅋ
천성은 착하고 명량하지만 둘째딸 특유의 욕심도 있고 이기적이며 극성맞기도 하다..
이 때 부터 이기적인 역할 잘 했나 보오 ㅋ
- 러빙유 (2002년)
유진 나온 것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드라마 제목도 기억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여기서도 주인공 친구 역할인데 인물소개가 단연 돋보임.
남들 앞에서는 착하고 온순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천사표인 양 행세하지만,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떤 짓도 서슴치 않는...
얼마 전에 노란원피스 입고 나와서 뉴스에 많이 올랐던데 여기서도 노랑이 원피스..
- 노란 손수건 (2003년)
내용은 전혀 모르지만 대표 사진이 뭔가 이번에는 착한 역할일 듯 ㅋ
연정훈 짝사랑하는 역할인데 연정훈 옆에 얼씬 거리는 사람은 머리채를 잡고... 무조건 봉변을 당했다는 인물 소개.
역시 쎈 역할로 나오심.
- 부모님 전상서(2004년)
이유리의 매력에 빠졌던 드라마. 2004년이면 완전 오래오래전 ㅋㅋㅋ
당찬 서울 여자 느낌이었는데 뭔가 디게 쿨한 느낌이었음.
24살, 패션회사 홍보실 근무하는 나름 커리어우먼이었구나...
- 사랑과 야망 (2006년)
그나마 젤 선명하게 기억나는 사랑과야망에서 이유리.
소아마비 환자로 다리 한 쪽이 아팠던 연기 짱 잘하심 ㅋㅋㅋㅋ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하던 모습 기억나네. 완전 울었음 ㅠ
그러고 보니 사랑과야망 때는 악역이 아니었음.
완전 180도 다른 천사 얼굴임.
- 엄마가 뿔났다 (2008년)
김수현 작가가 이유리 완전 잘봤는지 부모님전상서, 사랑과야망, 엄마가뿔났다 까지 3번 연속 캐스팅했음.
부모님 전상서 때도 홍보실 근무였는데 이번에도 기업 홍보실 근무네 ㅋ
뭔가 똑부러지는 역할이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백일섭 아저씨 막내딸로 나왔는데 기태영이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았던...
데뷔한지 완전 오래된 것 같은데 역시 성실함에는 당해낼자가 없음.
이유리 다음 작품도 완전 기대하고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