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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두살 많아요.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1년이 넘었고 남자친구는 저 없으면 못산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가 한달전쯤 하던 일을 그만두고 집과 조금 거리가 있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그회사를 다닌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워크샵 한번과 회식, 식사 7번을 하였습니다.

워크샵을 갔을 때 밤에 통화를 하였는데 옆에서 3~4명 정도의 여직원들이

"여보여보?자기자기?"이러면서 제 남자친구 전화 가까이에서 얘기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순간 남자친구의 웃음 소리를 듣고 저는 더 열이 받아 처음으로 "너 뭐하냐?"라고 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미안하다며 계속 사과를 하였고 저는 화가 많이 났지만 우선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때 부터 남자친구의 대한 마음이 좀 식었다고 해야하나? 마음이 좀그런데..

뭔놈의 회식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일주일에 두번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속좁게 생각하는건지...제가 제입으로 "내가 오빠를 잡고 있는것 같아"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아니야~"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하...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물론 사회생활을 할려면 회식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자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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