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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앞에 엑소왔다고 남동생이 약올린다

나 포항사는 지방수닌데
남동생은 서울에서 자취하거덩

근데 급 카톡와선

 

지금 회사 앞 코엑스에 엑소 온거 아냐며...

내가 당장 뛰어가서 사진 찍어보내라 했더니

지 퇴근해서 지하철 타야하는데 방해된다고 엑소 막 뭐라함

한달이면 서른인데 정신차리라며,ㅠㅠ

그나이 먹고 돈 그런데 쓰는거 아니라며

엑소는 뼈밖에 없는데, 누나 오늘 저녁은 굶으라며

엑소도 이쁜 애들 좋아하지 않겠냐며..

 

내가 왜 덕밍아웃을 해가지고.ㅠㅠ 이런 수모를....ㅠㅠ

 

그래... 저녁은 굶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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