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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서성일뿐

서성임 |2014.12.06 02:49
조회 388 |추천 1

넌 알까?

내가 너의 주변에 항상 서성거린다는걸..

수업이끝나고도

쉬는시간에도

도서관에서도

항상 조금더 천천히 나갈준비하고

너의 눈치를보며 천천히 움직이지..

조금이라도 너의 곁에 다가가고싶어서

주위사람한테 다가가는척하고 너의 곁에 있어도보고

뭘 주는척하며 관심끌어도보고 ..

너의 행동하나하나가 계속 날 웃음짓게하고

설레게하네 ..

나 솔직히 이런감정 이런느낌 처음이라

매우 당혹스럽다..

내가 바보인거겠지 멍청한거겠지 용기가없는거겠지

난 그저 너의 곁에 있고싶을뿐인데..

그래서 항상 서성거리는건데..

처음엔 그저 동생으로만보였는데..

왜인지모르겠지만.. 이제 점점 여자로 보이네..

오늘도 너의 프사와 알림말을보고 잠들겠다..

언젠간 알아줬으면 좋겠네

내가 너의 곁에서, 서성거린다는 걸...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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