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궁굼한게 있습니다 친구라고 생각하는 남자에게 이남자랑 사겨보고 싶다고 생각이 드실때는 언제 인가요?
이유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있습니다.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아는 여성들께 말하면 다들 우와 할정도로요.
큰선물 같은 건 아니지만 섬세하게 매너있게 행동들을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걔가 배고프다하면 다음 교시때 사물함에 빵 넣어두고 물컵을거의 같이 쓰는 데요 물이 없거나 거의 없으면 물 채워두고 손 시리다 하면 핫팩으로 손 녹여주고요. 친구 생일 선물 사다가 걔생각나서 과자 사서 주면서 "친구선물 사다가 너생각나서 하나샀어"라고도 했구요. 여자 쪽에서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쉬는 시간에 저한테 먼저 장난 쳐주고 눈마주치면서 웃으면서 지나가고 그러다 보면서 저희반에서 거의 저랑 걔랑 사귀는거 아니냐? 라고 말이 나올정도라서 고백했는데 차였습니다. 저는 그냥 친구라더군요. 걔 친구한테 물어보니깐요. 다행히 지금은 조금은 서먹하지만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솔찍히 지금 너무 힘들어요. 몸에 여러군데 구멍 뚫린 느낌입니다. 걔랑 놀다가 끝나면 갑자기 너무 우울해 지더군요. 그래도 티는 절대 내지 않아요..... 걔한테 부담이 갈까 걱정되더 군요.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사귀고 싶습니다. 안된다면 같이 있는 시간만이라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며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