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2013년 12월 1일에 헤어졌잖아
처음엔 날 찬 니가 정말미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와의 추억들은 점점더 미화되어
나에게로 왔단다.
연애의 '연'자도 모르는 나에게 배려해주고, 이해해주고..
예전에 니가 손시렵다하면 내가 꼬옥 잡아줬던거 기억나?
그리고 위험하다고 집도매일같이 바래다주고 들어가기전에
항상 널안았지 굉장히 떨리고 설레고 심장소리가들릴까봐
부끄러우면서도 니가너무좋았단다.
사랑해란말이 어색해서 잘못해줬는데.. 그런 모습까지 좋아해주니까
너무 고마웠단다.
끝은 안좋게끝났지만
지금도 항상 뭘해도 니가생각나
이런글 처음써보는데 12월1일 베스트글에 비슷한상황의 글이 있어서
니가생각나서써본다.
보고싶다 ㅎㅇㅎ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