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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가 바로 새로운 남자가 생겼어요

흡흡 |2014.12.06 03:58
조회 472 |추천 0
음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일주일정도 된 남자입니다...

모바일 이라 좀 지저분? 할수도 있어요..

이런곳에 글써보긴 처음이네요 거기다 이런일로 ㅜㅠ

여튼 답답한 마음이나 좀 풀어보고자 적어봅니다

저는 30살이고 그녀는 25살이였습니다.
만난지는 2년넘었고 그전부터 알고지낸 시간이 3년정도
거진 5년이네요 함께한지.. 헤어진 이유는 다들 알다 싶히 제잘못이죠..뭐... 에휴

전 취준생이고 그녀는 직장인 이였습니다 제가 두곳정도 취업을 했다가 상사등의 문제로 퇴사를 하고 취준생 된지 4개월 쫌 넘었네요 이기간 동안 너무 스트레스가 심했죠. 집도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였어서 빨리 해야하는데 돈 문제 취업걱정 등이 맞물리다 보니 여자친구 한테 못난 말과 짜증을 많이 부렸습니다.

제가 보듬어 줬어야 했는데 제가 좀더 힘들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넌 나보다는 상황에 여유가 있으니 좀더 나를 돌아봐죠 이런식으로 계속 응석아닌 응석을 부렸죠
그동안 지쳤엇나 봅니다. 자주 싸우게 되고 그녀가 울기라도 하면 그 우는 모습에 왠지.... 꼴같지도 않는 존심이 있엇던건지 더 싸우게 되고 하더라구요 모질게 말을 좀 했어요 아마 그녀는 저한테 기회를 줬을꺼에요
다신 짜증내지 말아 이런식의 기회... 하지만 저 또한 너무 미안했고....힘들겠지만 너가 이해를 조금만 해달라고 둘이 잘 이겨내보자 등등 잘되면 결혼도 하고 여행도 가고 하자고 말한적도 많이있었습니다...

그땐 그녀도 이해한다 다그런거다 해서 제가 너무 안심이되어서 더 그런듯 싶어요. . 그녀한테 정말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여튼 그녀는 제 취업스트레스 + 직장생활+ 일부 경제적지원등 이런것이 맞물려 헤어지게 됬습니다

두번 찾아가서 잡았지만 냉랭한 말뿐 더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러다가 삼일정도 그냥 죽어라 이력서 쓰고 한덕에 면접제의도 들어오고 해서 어제 다시 한번 사과하고 상황이 좋아질꺼 같으니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수 있는 기회를 달라 했습니다

역시나 싫다는 말 과 함께 사귀는 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정말 사진을 보여주는데 둘이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하늘이 빙빙 돌고 막 미치겠더군요 여튼 그거 보고 물어봤습니다 사귀는 거냐고 그러니 사귀고 있는 상태라고 그래도 5 년정도의 기간이 있는데 그 일주일 사이인데 저정도로 알아가는 단계가 아니라 완전 연인이 되있더군요.

원래 다이런건가요??? 제주위에서는 이정도면 저랑 사귀고 있을때 부터 연락을 했고 그랬었다고 하고.. 헤어진지 한달도 아니고 일주일 정도인데..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도 좀 답답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젠 진짜 잊어야지 이런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참 답답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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