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탈퇴를 선언한 루한과 SM 엔터테인먼트의 첫 조정이 16일 열린다. / 김슬기 기자[더팩트ㅣ이건희 기자] 그룹 엑소를 탈퇴를 선언한 중국인 멤버 루한(24)과 SM 엔터테인먼트의 첫 조정 기일이 확정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16일 루한과 SM 엔터테인먼트의 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0일 루한이 전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뒤 두 달 만에 양측이 처음으로 만나게 됐다.
본안 소송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제46민사부는 지난달 25일 조정에 회부했다. 양측이 조정 기일에서 합의에 성공한다면 소송은 그대로 끝나게 되지만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다시 법정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루한에 앞서 엑소를 탈퇴한 크리스와 비교했을 때 루한과 SM의 조정 성립 역시 쉽지 않을 전망이다. / 남윤호 기자루한에 앞서 엑소를 탈퇴하고 5월 같은 내용의 소를 제기한 크리스의 경우와 비교했을 때 루한과 SM 엔터테인먼트의 합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크리스와 SM 엔터테인먼트는 5일 2차 조정기일을 가졌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루한과 크리스의 탈퇴에도 엑소는 꾸준히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엑소는 지난 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4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4 MAMA)에서 올해의 아시안 아티스트와 올해의 앨범상 등 4관왕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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