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혹시 몰라 경고하는데 잘들어, 지금 위험해
자꾸 나를 자극 하지마 나도 날 몰라
숨이 자꾸 멎는다 니가 날 향해 짖어댄다
나를 보며 욕한다, 너도 니가 찔리는지
눈앞이 다 깜깜해, 니가 엑소 뚫어져라 쳐다볼때
귓가에 가까워진 개소리, 날 미치게 만드는 너인걸
아무도 널 못보게 멀리 보내고싶어
널 노리는 시선들 내 안에 일어난 거센 분노들이
검은 비둘기, 내 안에 깨어나 널 보는 두눈에 파다닥거린다 엑소 곁에서 둘기 다 물러나 이제 조금씩 사나워진다
너 개르렁 개르렁 개르렁 대 너 개르렁 개르렁 개르렁 대 너 개르렁 개르렁 개르렁 대 너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