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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애가 호감보이면

진짜싫다 |2014.12.06 21:10
조회 2,026 |추천 2
처음 글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 편의를 위해 말을 놓을테니 이해부탁!!(글 써놓고보니 사투리가 많은데 습관적으로 쓴거니 양해부탁...ㅠㅠ 서울쪽사는 애들은 글에 사투리쓰는건 진짜 안좋아한대서..)

나는 지방사는 평범한 중3 여자야.
얼굴 평범 몸은 통통????? 퉁퉁??? 하체비만이라서.. 표현하기 애매한데...

어쨌든, 내가 말하고싶은 건.. 싫어하는 애가 너희에게 호감을 보이면 어떻게 할거야??

예를 들어보이겠음. 내 이야기로.

우리반에 어떤 애가 있는데, ㅇㅇㅇ라고할게. 얘를 설명하자면 못 생김. 공부못함. 운동못함. 살찜. 뱃살이 대박임... 키도 나보다 훨 작음. 그리고 취향도 좀.. 막 일본 애니에 나오는 캐릭터 중 어린여자애같은거 폰 바탕화면 해놓고, 맨날 일본책인지 만화인지 보고.

아!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 비하하는건 아냐! 이놈이 맨날 말에 로리가 어쩌니 이런말을 하길래...

참고로, 나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히 대해주자. 를 실현하기위해 사람을 대할때 못생기든, 예쁘든.. 이상한애든 안 이상한애든... 모든이에게 최대한 친절히 굴려고 노력함.

그랬더니 이상한 (?)애랑 그냥 말 나누고있어도 애들이 자꾸 뒤에서 숭덕거림..(지들 맘에 드는 애등만 상대하는 애들)

음.. 이상한데로 넘어갔네. 어쨌든, 저 ㅇㅇㅇ라는 애가 지한테 여자애들이 말안거는데, 내가 지가 묻는것에ㅡ잘 답해주고 꼬박꼬박 대답해주고 하니까 막 이상한 착각을 하는가봐... 아 진짜싫다.

막 저번엔내가 어떤애랑 놀면서 책 읽은 줄거리말하는데 갑자기 달려와선 계속 줄거리묻고 "아가씨! 그 내용이 아닌것같은데? " 이카고.... 진심 개 싫었음... 또 가만히 있는데 ㅈㄴ 느끼한 미소지으면서 머리쓰다듬고 감. 와... 개 욕하고싶다... 최악.. (내가 거절,싫은표현 잘 못해서 도끼로 머리내리찍고싶은걸 참음... 기분나쁜거 진짜 오래감... 하..)

그리고 내가 뭔 짓만 하면 계속 말 걸고, 표정이 어떻네.. 그건 왜그러네... 와... 진심 개싫다.
저번엔 혼자 어디가는데 따라붙어서는 말검.. (싫단소리도 대놓고못하겠고 ㅜㅜㅜ)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봄.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 건 얼마전 나보고 니 목소리 예뻐. 이캄....ㅆ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ㅂㅂㅂㅂㅂ1ㅂㅂㅂ

ㅈㄴ 쳐때리고싶다 (욕써서 미안...ㅠㅠㅠ 너무 화나는데 어찌 표현해야할지 ㅠㅠㅠ)


얘는 내가 친절히 대해주니까 지 좋아서 그러는줄알나봐.

저번엔 지 야동보는것도 말하더라. 하.... 진짜 싫음...

자리도 하필 대각선이라서 내가 상대안하려해도 자꾸 말거는데.. (속으론 거절하고픈데ㅜㅜ 성격이.. 대놓고그런말 못하는성격이라 ㅠㅠㅠ)

이럴때 어떻게해야해??? 도와줘 ㅠㅠㅠ

글이 매끄럽지 못한점 미안...

난 얘 진짜진짜 진짜 싫어!

좀 안 치근덕거리게 단칼에 자르는 방법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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