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얘기 시작할게요 (음슴체ㄱ)
짝남이 있는데 같은 학원임
연락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철벽임
그것도 조오오오올라 튼튼한 철벽임ㅎㅎㅎ
이대로 가다간 썸이건 진도건 그딴거 없이 연락 끊길 것 같아서 불안함ㅠㅠㅠ
답답한 마음에 그냥 미친척하고 고백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가능성이 없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적으로는 가망 없다고 판단하면서도
되게 답답해서 그냥 고백하고 싶어짐
심지어 오늘 판 고백 후기가 날 더 자극함ㅋㅋㅋㅋㅋ
(내 글 보실 것 같지는 않지만 고백 성공하신 글작성자님 축하드려요)
그래서 하고자 하는 질문은
평소에 그냥 연락하던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여자가 고백하면 어떨 것 같아요?
(단, 여자 얼굴이랑 몸매는 보통이라고 하고 평소에 좋아하는거 엄청 티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