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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가끌리는이유 번외 끄적여봐요ㅋㅋㅋ..

안녕요 |2014.12.07 02:39
조회 1,275 |추천 3
나쁜남자가 끌리는 이유, 번외편

결혼준비에 회사일까지 겹쳐져

눈코뜰새없이 바빠진 강지한..

...은 무슨!!!

회사일을 핑계로 모든 결혼준비는 오로지 나 혼자만 하고있는중이다..

[♬ ♪ ♬ ♪]

[반 지 혜]

"여보세요?"

[노아린! 결혼준비는 잘 돼가냐? 우리 조만간 한번 모여야지!!]

"너도 결혼준비하느라 바쁘잖아 난 혼자준비하느라 숨쉴틈도없다 아주!"

[뭐? 강지한이 안도와줘?! 우리 민성씨봐! 너무 알아서 척척해서 탈이야 정말!]



.. 이년 지금.. 나 악올리려고 전화한거 맞지..?



"됐어 끊어! 나 이제 드레스 맞추러 가야돼"

[야! 드레스 맞출때도 예비신랑이란 자식이 안오는게 말이돼냐!! 너 지금 어디야!]

"여기? 호텔쪽에 예식장ㅇ.. "

[오케이 오케이! 너 들어가지말고 딱기다리고있어!!]




-뚝-




자기 할말만 하고 끊는건 여전하네.. 반지혜 이년..

그나저나 올거면 빨리오지 왜 이렇게 늦어!!

짜증나는 마음에 돌멩이를 하나 툭 찼는데..

...

..

.......

....



망했다..



험상궂게 생긴 얼굴..

팔뚝에 선명하게 새겨져있는 문신..

..을 가진 조폭의 얼굴에 정확하게 명중된 돌멩이..

나에게 다가오는 조폭에 슬금슬금 뒷걸음을 쳤지만.. 곧 느껴지는 차가운벽에 걸음은 멈춰져야했다..

자신이 맞은게 어이없는지 한번 실소를 터뜨리고..

"어이"

"으악!!!!!"

어깨를 덥석잡는 손길에 소리를 있는대로 다 질렀다..

내 고함소리가 크긴 컸는지 길을 가던 사람들은 내쪽을 한번 쳐다보지만.. 내 앞에 떡하니 서있는 조폭의 포스에 짓눌려 누구하나 다가오진 않는다..

....

...


...매정한인간들!!!


"이쁜 아가씨~"

"ㄴ...네!?"

"이거보여?"

피가 약간 흐르고있는 자신의 이마를 가르키며 말하는 조폭..

"ㅊ..치료비 드릴게요!!"

"아니 뭐~ 치료비는 필요없고~"

"..."

"들어가서 한잔할까?"

앞에있는 주점을 가르키며 말하는 조폭..

반지혜.. 이년은 언제 나타나는거야!!

대답없이 고개를 푹 숙이고있는 내 행동이 답답했는지.. 내 손을 잡고 주점으로 끌고가는 조폭이다..

끌려가는 도중에.. 신호등에 서있던 반지혜와 눈이 마주쳤고..

곧장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반지혜..

끌려가다시피 온 주점에 들어서자.. 주인과 아는 사이인지 인사를 주고받고는 룸안으로 날 밀어넣는다..

드럽게 힘쎄네!!!

"아가씨는 나 어때"

"..."

"한판땡길까?"

"..켁!!!"

소파에 대충 날 눕히고는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손길에 왠지모를 수치심이 몰려와선지.. 내 볼에서는 어느샌가 투명한액체가 흐르기시작했다..

셔츠의 단추가 거의 다 풀리고..

나도 반항하는게 지쳐갈때쯤..

거의 부술듯이 문을 발로차는 누군가로인해 조폭의 손길은 멈춰졌고..

"썅.. 뭐야?!"

조폭이 문을 염과 동시에..

조폭의 얼굴에 주먹을 내리치는..







..강지한..





특유의 차가운표정으로.. 한치의 미동도없이..

주먹을 내리치던 강지한과 눈이 마주치고..

이미 미동도없는 피투성이가된 조폭에게 마무리를하듯 녀석의 복부를 발로 차는 강지한..

그러곤 나에게 다가와 풀어헤쳐져있는 내 셔츠단추를 하나씩.. 다시 잠궈주는 그의 손길..

"노아린"

"..."

"노가리"

"..어..?"

"이젠 지 이름도 못 알아듣네"

셔츠 단추를 다 채워주고는.. 말없이 나를 안아주는 강지한..

"..흐엉.. 무서.. 웠어.."

마음이 놓인건지 그의 품에 파고들어 흐느끼기 시작하는 나였고..

"울지마"

"..흐으..흑.."

"노가리는 울면 못생겼어"

"야.. 흐어엉.. 넌 이상황에 그 말이 .."

"노아린은 웃을때 제일 이쁜데"

"..."

"저새끼가 뭔데 질질 짜게 만들어"

"..."

' 꼬르르륵- '

내 배에서 눈치없게 나오는 배고프다고 아우성을 치는 소리에..

피식웃으며 날 안아드는 강지한..

"하여간 식성은 존 나 좋아요"

"야..이씨.. 나한테서 난 소리 아니거든?!"

"뭐 먹고싶은데"

"..돈까스랑 우동!"






잠와서 진짜 대충썼어요ㅋㅋㅋㅋ 나남끌 광팬이라 정주행하고 아쉬움을 버리지못하고 저혼자 번외를 적어내렸네요.. 필력고자지만 가끔와서 보기위해ㅋㅋ 저장용으로 적고갑니다 **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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