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 볼때는 2012년에 본 것 처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2012년께 부족하다는 게 아니라 확 다름 요번나온 영화 보면서 진짜 인피니트라는 일곱 남자들이 카메라 뒤에서 한없이 작게 느껴지더라, 우리 애들은 생각보다 훨씬 약했구나.. 라는 걸 진정으로 느꼈음 그냥 명수가 저한테 지친데요? 그 부분에서 아예 통곡을 함. 아 얘네들도 공인이기 전에 인간이구나 라는걸 깨달음 무대 위에서 있을 땐 그저 멋있고 든든하고 그랬는데 정말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뿌듯함을 느끼는게 인피니트구나 라고 생각했음 정말 수니인 내 입장에선 최고의 영화였음. 진짜로 밝고 행복해 보이던 애들이 저런 아픔이 있었구나.. 성규도 네가지 쇼 에서 말 하기 전부터 60초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 건 알았지만 정말 애잔했음. 축복 받아야 할 첫 솔로곡이 망작이라고 칭해지는 그 기분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이해가 되서 너무 속상했음ㅇㅇ.. 우리가 못보는 곳에서 인피니트는 생각보다 훨씬 힘들었구나.. 생각함 타가수들한테 악플 정말 웬만하면 달면 안되겠구나 라고 느낌.. 그리고 그런 것들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인피니트를 보며 한없이 뿌듯했음 ㅜㅠ 근데 팜플렛이 없음 .. 하
쨌든 진짜 꼭 보세요 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정말 여리구나 라는 걸 깨닫게 해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