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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아까 시 쓴 앤데 이건 어때?

화가는 붓을 든다.

작가는 연필을 든다.

무언가는 사랑을 든다.


붓과 연필이 가벼운 데 반해

사랑은 몹시 무겁다

그래서 무언가는 사랑을 버거워한다


무언가는 알고 있을까

사랑만큼 가벼운 추상적인 물질은 없다는 걸

그저 네 실상이 추레하여 사랑에게 그 모든 무게를 부여한 것은 아닐지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나 있느냐

그 중함을 너에게로 다시 가져가거라

그렇다면 사랑이 더없이 가벼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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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부분 말해주라...봐 주는 애들 정말 고마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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