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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남자 B형 여자

연예세포부족 |2014.12.07 21:10
조회 2,262 |추천 0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쓰네요.
개인적인 고민이 있어 여자분들이 많이 한다는 네이트판에 글 올리고자 하는데 이곳에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목처럼 저는 A형 남자 그리고 상대방은 B형 여자입니다. 이곳에 오기 전부터 혈액형별 궁합이네 혈액형별 특징이네 라는 등의 글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그런게 어딨어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가기 시작했지만 점차 읽다보니 점입가경이 되더라구요.
질문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광주, 그녀는 서울 삽니다. 엄청나게 멀죠. 한두살 먹은 어린 아이가 아니니 현실을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판단하였지만 좋은 건 좋은 거더군요.
그렇게 처음 불이 붙어 몇주는 제가 광주-서울을 왕복하였습니다. 허나 혈액형이 말해주듯 전 이 친구 굉장히 좋아하고 지금도 변함없지만, 이 친구는 그게 아닌 듯 합니다. 물론 제 위주로 글을 쓰기에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일거란 생각 하긴 합니다.
처음에는 통화도 자주 하고, 톡은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 했었구요. 허나 제가 질리게 해버린 걸까요.
역시나 B형 들은 이성,동성 구분 없이 허물없이 잘들 놀더군요. 아는 오빠, 친구등등 연예인 못지 않게 바쁘더군요.
나는 보고싶어도 못 만나는데! 그럼 약속중에는 연락이라도 잘 하면 말도 안 하지만 또 그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싸우고 화낸게 몇 차례있고 난 뒤 이제는 제가 연락 안하면 감감무소식 입니다. 연락 하고 싶으면 너가 먼저 해라 식입니다. 처음엔 표현도 잘해주고 해서 좋았지만 아무래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나 봅니다.

아닌건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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