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너네댓글보니까 여기다 좀 하소연? 그냥 내얘기 한번쯤 해도될거같아서 쓸게 딱히 나쁘게 보는애들없는거같아서
학교에서 상담선생님이랑 친한데 성격검사해봣엇거든 그러다가 금요일에 검사결과받아봣는데 좀 별로 좋지않은 결과가 나왓더라고
정신적인 병?이런게 좀 심한가봐
예전부터 환각같은것도 보이고
한마디로 괜사에서 장재열이랑 같은증상 겪고잇는거야
그렇다고 환각이랑 얘기하고 듣고 그런수준까진 아닌데 드라마같은 일이 나한테 일어나니까 어벙벙하기도하고 걱정도되더라
선생님이 병원가보는것도 추천해주시고..
예전에 부모님트라우마가 컷엇는데 그게 10년넘게 지속되다보니까 지금상황까지온거야..
병원다니는게 좋을까? 선생님이 엄마한테 말씀드렷더니 이번 겨울방학때
한번 가겟다고는 하던데 아직 고1이라 걱정되서..
긴글 읽어준애 고맙고 딱히뭐.. 댓글을 바란건아니지만ㅋㅋ 그냥 답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