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이 나이트 루한 수상소감 >
[이 상을 주신 아이치이 정말 감사합니다.
이 자릴 빌려 저를 지지해주는 모든 팬분들 감사합니다.
팬분들의 노력과 견지가 없었다면 오늘의 저도 없습니다.
이 상을 기점으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상을 기점으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이 말이 맴돌았다.
어제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듣고
아.. 이제 루한이 본격적으로 중국활동
시작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한국 올 일도,
한국말 쓸 일도,
한국 예능에서 귀엽고 이뻤던 루한의 모습을 볼 일도,
엑소쇼타임에서 멤버들과 토닥거리는 모습도,
한국 무대에서 한국말로 노래하고 춤추는 루한의 모습은 더이상 볼수 없겠지..??
잘가.. 착하고 순수했던 베이징 청년.
그래서 많은 팬들이 다시 널 엑소 멤버로 보고싶어했던..
많은 이들이 돌아올 가능성 없다고 그랬지만 그래도 돌아오기를 기다렸던
내 마음속의 김루한.
이렇게 25살의 엑소 루한은 끝나는구나..
잘가..... 많이 좋아했었어 ㅠ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