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굿즈같은거 살때 뭔가 느낌이 싱숭생숭 하는 애들 없어? 난 그런데ㅠㅠ 애들이 예뻐서 사고싶고 간직하고 싶지만 이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가도 싶고 쌓아두고 나중에는 어떻게 처리 해야되나 하기도 하고 비싸긴 더럽게 비싸서 돈이 좀 아깝기도 하고... 항상 살때마다 복잡미묘해ㅠㅠ 당장 같아서는 사고싶은데 막상 집으면 아 그냥 인터넷으로 스캔본이나 볼까하다가도 하나쯤 소장하고싶고ㅠㅠ 이런고민하다가 거의 사긴하는데 그래서 집에 굿즈박스가 이삿짐 박스만해졌다고ㅠㅠ 혹시 나같은 애들 없는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