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입니다. 얼마전 소개받은 여성분과 지난주 토요일에 2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만남과는 다르게 매우 재미있었고 대화도 끊이지 않았으며 간단한 스포츠도 즐기며
다음 만남때 밥값 내기를 하는 등 좋았습니다.
여성분도 재미있었다고 좋았다고 말을 했고 저 또한 그랬는데요.
그 여성분이 아직 학생이고 곧 시험기간이라 이번주에 제가 만나자고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시험이 다음주 월욜이라 해서.... 그리고 서로 주말밖에 시간이 나질 않아서요.
전 휴학하고 일을하고 있는데요. 출퇴근하느라 차가 있습니다. 퇴근하는길이 그 여성분 집을
지나가진 않지만 그리 멀지도 않은데. 여기서 퇴근할때 가끔 만나서 커피마시자고 하던가
얼굴 잠깐 보자고 하면 여성분들은 어떠신가요?? 부담스러워 할까요??
아니면 괜찮으신가요?? 물론 한명 개개인 다 다르겠지만 여성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퇴근시간은 9시 30분 정도입니다. 한번 말해보는거 괜찮을까요??
참고로 이건 저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일단 제가 맘에 들든 안들든 싫어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톡을 매일 하고있고 항상 성의있게 해주고 되물어주고 이번 2번째 만남도 흔쾌히 승낙했었습니다.
어떠신가요?? 만약에 여성톡커님들이 이러한 상태시라면 그 상대 남자가 퇴근길에 톡이나 전화해서
커피나 간단하게 만나자고 하면 부담스럽나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