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친구들과 술한잔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 가는길에. 어르신이 박스를 줍고 정리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도와드렸습니다.
도와드리는 중간에... 봉지 안에 빵 한개가 딱 있더라고요..
그런데 참 마음이 안쓰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위에 빵집에서 빵 만원어치 정도를 산후. 어르신께 드렸습니다.
주위 사람들 참 어이없는 반응이더군요...
제가 들었습니다.
저렇게 사는 사람은 저렇게 살수밖에 없다고..
참 이런말을 듣는데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그사람도 그말에 한거에 대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고요.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자식들 가르칠때 저렇게 사람사람은 저렇게 살수밖에 없는 사람이 될수밖에 없냐.
박스 줍는게 어떻냐고 되물었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사람일텐데 왜 무시를 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전부다 사연이 있고 그렇기에 저렇게 살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참 슬프더라고요.
집에 오면서 기분이 안좋고 제가 이상한건지 그분들이 이상한건지..
하소연 할때가없어서 여기다가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