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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갔다가... 진짜 어이없네요...

허.. |2014.12.08 22:44
조회 3,954 |추천 10

어제 대학로에 있는 스시야라는 초밥집을 갔습니다.

 

초밥 무한리필에 여러가지음식이 있어서 맛있어 보이더군요.

 

5시에 디너 타임 시작이래서 가족과 같이 5시 되자마자 갔습니다.

 

갔는데 준비가 아직 덜 됐다며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도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앉아서 기다렸죠.

 

한 30분 기다렸나.. 30분 조금 안됐을 시간에 종업원이 몇몇 테이블에 가서 식사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우리한텐 아무말도 없길래 이제 먹어도 되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먼저 온 사람들이 1차적으로 식사를 어느정도 하고 난뒤에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이 집만의 규칙이 있구나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분명 우리보다 늦게 온 테이블에서 음식을 가져다 먹는겁니다. 저희는 이걸 종업원에게 말했더니

 

자기가 가서 얘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식사를 시작한 사람들은 듣는둥 마는둥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이에 1차적으로 식사를 시작한 사람들은 초밥 접시가 쌓일정도로 먹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사람들이 어느정도 먹었으니 그냥 먹어도 되지 않겠냐고. 그래서 이제 먹겠다 이랬더니

 

종업원이 하는 말이 그래도 기다리라는 겁니다. 점점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처음에 이렇게 먼저 온 순서대로 먹어야 한다는 한마디의 안내도 없었습니다...

 

저희도 막 따지다가 이럴수록 기분만 안좋고 그 음식점에서 기분좋게 식사 할 수 없을 것 같아 그냥 나왔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진짜 밥먹으러 가서 이렇게 어이없었던 적은 처음입니다...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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