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말들만 가득했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에 가끔씩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들이 수두룩하게 눈에 띈다. 아미 전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특정 (자신을 아미라 칭하는 악개들) 몇 몇이 써놓은 글들. 니가 누른 몇 자의 글이 누군가의 목을 짓누를 수 도 있고, 아무런 생각없이 내뱉은 몇 마디의 말이 화살이 되어 누군가의 심장에 꽃힐 수도 있다. 제발 이 말을 그냥 우스갯소리로 웃어 넘기지말고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방탄만큼은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말만 들려주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쉽게 되지가 않아 너무 미안하지만 조금 힘들더라도 이런 일들도 겪고 저런 일들도 겪으면서 방탄소년단이랑 아미들이 더 단단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련다.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