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엑소한테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돈이 아까워서?
그것도 아니야 내가 처음으로 이렇게 좋아해본 연예인 처음이고 애들한테 무슨 일 터지면 요즘 제일 드는 말이 탈덕할까야 근데 탈덕을 못하겠어
왜냐고? 그 이유를 나도 잘모르겠어 원래 별로 안좋아지면 한순간에 잊잖아 커서보면 내가 한 추억이였다 이럴수있겠지 엑소도 마찬가지야 엑소한테 돈쓰고 하는거보면 언니가 한번씩 진짜 뻘짓하지말라고 얘네가 뭐라고 돈까지 쓰냐고 이런소리하는데 나도 얘네한테 돈쓰고하는거 다 내 삶의 낙이고 어른이되서 내가 진짜 뻘짓을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수는 있겠지만 그 뻘짓이 지금은 바보같이 행복하니깐 계속 엑소를 좋아하는거같어 내가 얘네는 어른이되서까지 좋아하고 앨범을사러자니고 얘네가 광고하는거를 사먹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순간 나에게 가장 즐거움을 주는 아이들이니깐 이제 탈덕소리 안하고 계속 좋아할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