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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이 '음주 수술' 의사 파면 결정

OC8 |2014.12.09 18:54
조회 1,880 |추천 0
해당 병원측은 오늘 오전 9시쯤 서둘러 징계위원회를 열고 술에 취해 수술을 한 의사에 대해 징계 결정을 내렸습니다. 

징계위를 연 지 2시간 만인 오전 11시쯤 해당 의사에 대한 파면이 결정된 겁니다. 

또 응급센터 소장과 성형외과 과장 등 해당 의사와 관련이 있는 센터와 과에 책임자를 모두 보직해임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직해임된 사람만 모두 10여 명에 달합니다. 

YTN이 어제 병원쪽 취재에 들어가자 해당 병원측은 재수술까지 받게 된 아이 부모를 직접 찾아갔다고 합니다. 

병원 관계자가 무릎까지 꿇으며 사죄를 했다고 저희 YTN 과의 통화에서 밝혔는데요. 

이 병원측은 병원장까지 아이 부모에게 찾아가서 직접 사과의 말을 전하려고 했지만 아이 부모가 이것까지는 원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사과방문과 함께 징계 절차에도 속도를 낸 건데요. 

사안이 중대하고 잘못이 큰 만큼 징계위를 서둘러 열어서 엄중히 책임소재를 가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이번 징계와는 별도로 아이가 입은 정신적 충격 등에 대해 보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다시 한 번 이번 일에 대해 유감이라며 거듭 음주 수술 논란에 대한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요약
1. 어떤 의사가 3살 애기 봉합수술을 음주상태로 함
2. 꼬라지가 조카 개판이라 다른사람이 재수술
3. 병원이 술쳐먹은 의사 파면, 그 때 근무/관리하던 사람들 보직해임
4. 추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 보상 약속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52&aid=0000615543&sid1=102&ntype=MEMO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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