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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 순 없지만

보내야할때 |2014.12.10 04:08
조회 959 |추천 3
헤어지기전에 써놔야 할거 같아서 쓴다
요즘들어 내가 점점 필요한 존재에서
멀어져간다는거 연애에 서툰 나도 느껴졌지.
니가 모르는 내 시절도 있었으니.
깊이 생각안하게 보였다면 그런거일테고
생각을 오래하고도 이런 결론이 나왔다면
이것도 어차피 올 순간이었겠지?
크게 싸운이후론 서로 항상 조심할려했고
평화에 길들여져서 걱정도 됫고
그래서 긴장감이 없기도했지
진짜 인연인지는 둘다 확신은 못하겠지
배고프면 기억나고 길가다가도 기억나고
잘지내나 기억나는 사람정도면 우리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지않겠나 싶을거같다
보고싶을거같지만
싸워서 헤어진게 아니라 서로 지쳐서
이렇게 된거라 잡지도 못하겠지
지내다가 힘들거나 의지할 사람이 필요할 때
좋았던 우리 순간들이라도
떠올리면서 힘내고
부모님 고생시키지 말고
안아프게 잘지내면 내 부탁도 다 들어준거일거같다
한국이든 외국 나가게되든 건강혀

몇번의 전생에 인연을 거쳐 이렇게라도
만낫다가 떠나가는걸 보게됬지만

니행복이 내 행복이다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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