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얘기했다가 괜히 친구 욕하는 꼴인 것 같고 그래서요.
일명 파워블로거지라는 분들을 인터넷으로 접했을 때에는 나 파워블로거인데 이것도 못해줘 ?
이런 식이라 거지라고들 하는 걸로 보여지던데
제 친구는 그런 식은 아니라 이게 블로거인지 블로거지인지 잘 모르겠어서 여쭤보려고 올립니다.
친구는 블로그 체험단 같은 걸 통해서 이런 저런 체험을 신청하고 되는 대로 가서 체험하고
글을 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안하는 제 입장에서는 물론 그 체험이 되면 좋은 경험을 하는 거지만 안되면 아쉽지만 어쩔수 없구나라고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하는데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는 점점 욕심이 커지는 것 같아 보여요.
아 내가 될 줄 알았는데 경쟁상대들이 너무 쟁쟁해 짜증나. 원래 이정도까지는 지원 받아도 돼.
처음에는 블로거 하면서 받는 것도 있고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갈 수록 블로그로 뭔가 댓가를 바라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남들이 말하는 블로거지인가.
아님 원래 이정도는 생각하고 블로그를 다들 하는 건가.
잘 모르겠어서요.
제가 친구한테 블로그 재테크 해서 배가 아파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
아님 친구가 지나친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