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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견디기힘들어서 하소연해봅니다...

마지막 |2014.12.10 21:56
조회 1,095 |추천 4

정말 어디 말할수있는데가 없어서...올려봅니다...

제나이 34살이네요 어떻게보면 많은나이고 어떻게 보면 젊은나이....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견뎌내고있지만 너무 지쳐가네요

우선 저희집이 3남1녀인데 제가 그중에 막내입니다

제위로 형.누나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에사이에 태어났고 저는 아버지가 바람을펴서 낳은 배다른 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어머니한테 차별받으면서 자라왔죠

그렇게 생활하다 17살이되던해 고등학교를자퇴하고 일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일해서 받은 월급은 전부 어머니한테 줘야만했어요

안주면 계속 눈치 주고 욕하고..구박하고 ...아버지랑 싸우고 ....집안에 조용할려면 줄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모인돈은 없네요 ....

그렇게 20대를 보내면서 20대후반쯤부터 독립을해서 돈을 모으기 시작해서 31살때 자그만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 사업마저 실패로 빚만 생겼네요...

나이34살에 빚만1억가까이돼고...사랑하는사람마저 떠나고...힘들다고 하소연할 친구들도 없네요 ...친구들힘들때 참많이 도와준거같은데...이젠 곁에아무도 없네요...이제 멀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죽고싶다는생각만들뿐....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막막하기만하고 빚독촉 전화는 하루에 수십통씩오고 하루에 수백번씩 고민하고 죽고싶다는생각 고쳐볼려고 노력하고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멍하니 하늘보면서 울기나 하고있고 술먹고 잊고싶어도 더 나쁜상황이 될까봐 참고또참고있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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