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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에어컨 A/S받으며 생긴일입니다

해바라기 |2014.12.11 01:39
조회 1,171 |추천 2

3년에 걸친 내용이라 다소 번잡스럽긴한데 스스로 납득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워 글올려봅니다.

2011년 8월에 애경백화점에서 투인원 에어컨과 벽걸이 에어컨구입하였습니다

 

다음해 2012년 6월에 에어컨에서 더운 바람이 나옵니다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A/S기사님 방문오셔서 에어컨가스가 하나도 없다며 일부 보충해주신 후

설치기사님이 A/S 해야한다고 해서 일주일후 설치기사님이 방문후 특별한 이상없다며 샐만한곳 테이핑해주고 가셨어요.

 

2013년은 아무일없이 잘 사용하였어요.

 

2014년 7월 다시 더운바람 나옵니다..........

대표전화로 전화해서 A/S기사님 방문오셔서 워낙 더워서 그런거라면서 그냥 가셨어요.

계속해서 더운바람만 나와서 A/S 재요청 했죠

2014년 8월 7일  A/S기사님 오셔서 에어컨가스가 없다며 보증기간이  지난관계로 유상수리비

 칠만원에 에어컨가스 보충받았어요.

가스가 새고 있지만 어디서 새는지 알수 없다고 내년을 지켜보자고 하시고 가셨어요.

 

 한달 가까이 본사에 전화해서 항의하였는데 본사에서는 판매처로 판매처에선 A/S기사에게

서로 책임을 계속 미루는 거예요.

결국은 고객불만팀 윤00부장이란 분이 전화와서 보증기간 지났기 때문에 당연히 유상수리이고

실외기에서 바람이 유입되면서 관이음이 벌어지며 가스가 새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세요.

그런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고 하니 몇 번을 반복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만 하시더군요

이분이랑 통화하면서 제가 무슨 세네살 먹은 어린애도 아닌데 이렇게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얘기를 들어야 하는건지 정말 심하게 불쾌했습니다.

 

 2014년 12월 방송국에서 가전 A/S 불만에 대해서 취재요청이 들어와서 인터뷰를 했고 그 과정에서 벽걸이에어컨 본체와 연결하는 저압연결부위에서 용접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가스가 새는 걸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 부위를 찾아내기 위해 불가피하게 벽지 일부분을 훼손하게 되었어요.

에어컨 설치후에 말끔하게 보이려구 그부분을 도배를 새로 했거든요.

 

엘지서비스센터측에 다시  A/S의뢰하여 서비스 강남팀장이란분과 A/S기사님이 오셨어요.

오자마자 8월에 통화한 그 부장님 말이 너무 불쾌하다 했더니

본인이 한 얘기도 아니구 본인이 들은것도 아니고 녹취를 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고 하시네요....그때 울 직원들도 옆에서 다 들었는데...스피커폰으로 통화해서...

 

그리고 벽을 보더니 왜 이렇게 된거냐구 누가했냐구 물어요.

본인회사에서 새는부위를 찾아내기 위해 벽지를 훼손하였으면 당연히 보상해드리지만

타사사람이 훼손한거라 보상해줄수 없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러면 엘지측에서 못찾아내서 이런경우가 생긴건데 우리는 평생 가스새고 충전받는 걸 반복해야 했었냐고 고장부위도 찾지말아야 했었냐구 하자 어쨌든 보상은 없다고 하세요.

처음에 제대로  A/S가 이뤄지지 않아서 유상수리 발생한 부분은 어떻게 책임지겠냐하니까 보증기간지나서 당연히 유상이라고 하시네요.

 

결국은 설치시 용접불량이어서 3년동안 A/S를 여러번 받고 집에 찾아온 손님들 불쾌하게 해드리고 했었는데 엘지측은 보증기간얘기만하네요.

저희가 전문기술자도 아닌데 자기들 못찾아내서 불편을 겪은일을 왜 소비자가 비용내고 처리받아야 하는건지 전 이해가 되질 않아요.

 

그리고 몇년에 걸쳐서 A/S받은 내역 소상히 알고싶다고 내역을 메일로 보내달라하니 내역을 줄수 없답니다.....

왜 없냐구 하니 그런시스템이 없답니다.

캡쳐라도 해서 보내달라하니 안된답니다......

고객이 자기집 에어컨 A/S내역을 알고싶다는데 거부하는 건 뭔지.....

그냥 대기업이니 제가 잠자코 있어야 하나요?

 

여러분 의견듣고 싶어서 여러번 글날려가며 써봤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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