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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 114기: 루한한테 무슨일이… 귀잡고 부탁: 저 수줍음 많은 사람이예요
사설:
다소 특별한 시점에 루한이를 만났습니다. 지난 시간을 얘기하기에는 어려운것 같고 미래를 제시하기에는 너무 앞서가는 같아 현재 진행형인 루한이를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루한군은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 <중반20세> 홍보에 한창인데요, 그런 루한에 대해 감독님은 천정도우(陈正道) 칭찬 일색입니다. 루한이는 굉장히 똑똑하고 영리하며 재치있는 사람인것 같아요, 고향이 베이징이여서인지 대사톤도 정확하고요.
본인 첫 참여작에 대하여 루한 본인은 어떻게 평가할까요. 영화 촬영과정을 매우 즐겼습니다, 차츰 영화촬영에 적응되는 느낌이였고요. 하지만 극중 강제 뽀뽀신이 있었는데 그 부분 질문에는 얼굴을 붉히더니 달궈진 귀를 잡고 부탁했습니다, 저 수줍음 많은 사람이에요;;;
수줍음 많은 사람이라는 말을 루한이는 인터뷰 내내 여러번 반복하였습니다. 자신은 부끄러움이 많을뿐더러 낯가림이 심하다고 전했습니다. 자기자신이 미남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부끄러워했고, 우상 저우제룬,왕리홍,린쥔제와 단체사진 촬영에도 쑥스러워 했고, 스텝분이 중반20세 강제 뽀뽀신 이후 촬영 콘텐츠에서 발견된 빨개진 루한이 귀를 언급하니 연속: 그런 얘기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하고 연신 고개를 저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그냥 넘길 스텝이 아니죠, 루한이는 주변사람을 즐겁게 하는 재간둥이예요, 더불어 루한이 친구 로우고도요, 라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당일 로우고도 옆에 있었네요. 촬영장에서 스텝분들한테 놀림당하는거에 루한이는: 뭐 괜찮은거 같아요, 분위기도 좋아지고 좋은 같네요, 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옆에 있던 로고는 다소 억울한 표정이였습니다. 그래요, 보통은 제가 놀림당하죠;;;
로고는 현재 루한군 팬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루한이 행적이 궁금하면 로고 웨이보에서 추측을 하기도 하거든요. 로고가 봤을때 루한인 학창시절에도 굉장히 개구장이였답니다. 현재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지만 학창시절에 알고지내던 루한이랑 별 차이를 못 느낀다고 합니다. ‘팬분들이 보시는 루한의 모습이 그냥 제일 현실에 가까운 모습 그대로에요’ 라고 로고는 답변하였습니다.
루한 본인 성격에 관한 질문에도 루한인 로고의 의견을 구했답니다. 예를 들어 루한인 남성 우월주의인가요? 로고 답변: 아니요아니요, 루한군 본인은 사납고 독단적인가요? 라는 질문에 모든 분들이 눈길은 로고한테로 갔답니다. 글쎄요 이런 질문을 왜 저한테,, 루한본인한테 하셔야죠! 로고와 루한이가 오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데는 로고의 느린 성격이 한목한답니다. 루한인 성격이 다소 급해요, 걸음걸이도 빠르고요, 이런 급한 성격의 소유자인 루한이라 느린 친구가 필요했나봅니다.
루한은 2012년 외국에서 데뷔이래,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한 웨이보 코멘트 갯수가 천만을 넘는 기네스북 기록자이기도 하지요. 루한이가 국내에서 참석하는 인터뷰나 행사마다 전세계 각국 팬분들로 북새통이고요, 첫 단독 음원<우리들의 내일> 발표일에는 전세계 각국 팬분들의 화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각국 팬분들 노력으로 첫 뮤직비디오 클릭수 또한 예전 기록을 깨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팬분들의 응원이야말로 루한의 버팀목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는 미래의 발전에 대해 고민되고 두려워 했었어요, 하지만 팬분들 응원과 가족 및 친구들의 지지가 이러한 역경을 극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발전에 대해서는 순리에 따를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기자신은 사실 집착이 심하지 않은 편이고 낙천적이라고 합니다. 노력해서 되면 되는거고 아닌건 받아드리기도 한다고요, 대신 노력은 필수라고 하네요. 음악이든 연기든 자기는 아직 배울 부분이 많으며 개선되여야 할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24살에 비로소 귀국한 루한이는 높은 인기를 지니고 있지만 사실 국내에서 이렇다할 입지가 다져진건 아니거든요, 루한군은 이런 부분이 자신이 발전하고 노력하는데 있어서 원동력이 되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곳을 바라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을 기점으로 계속노력하고 발전하고 싶습니다.”
루한군과의 일문일답:
첫 스크린 데뷔신, 다툼으로 시작
가장 자연스러운 자신으로부터 시작
첫 영화 촬영 첫신에서 첫 대사를 시작하는 순간, 저는 영화 대사가 이렇게 어려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Q 기자: 중반 20세가 본인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데요, 어때요? 촬영리 어려웠나요?
A 루한: 아무래도 신인이고 또 첫 영화이기도 하고 또 연기에 대한 기초도 없다보니 부담감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나마 다행이 이 역할이 저랑 상당부분 겹치는 부분이 있었어요,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거나 포기를 하지 않는 부분이요,
Q 기자: 본인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분석은 어떻게 했어요?
A 루한: 처음엔 한국판 수상한 그녀에서 제가 맡게될 캐릭터를 수없이 밨어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저만의 방식으로 해석이 될까 고민했죠,어떻게 자연스럽게 표현할까 하는 부분이요.
Q 기자: 첫 신이 어땠는지 기억하시나요
A 루한: 첫 신이 거실에서 저의 쌍둥이 누나랑 싸우는 신이였어요, 극중 아버님이 할머니를 경로당에 보내시기로 했던 부분이거든요, 처음엔 긴장했습니다, 편히 연기할수가 없었어요, NG도 많이 났고요, 최대한 극복했죠. 주위에 스텝들도 많고 했는데 나중엔 누구도 없다없다로 자기 최면 걸면서 평소에 화내는것처럼만 하자 평소에 나처럼이라고 주문을 외웠어요
Q 기자: 그렇다면 본인은 평소에 화를 자주 내시나요? 루한군 인상이 착해서 안그래 보이거든요.
A 루한: 평소에 화를 내는 타입이 아니예요, 거이 화를 안니죠, 하지만 친구나 가족이 상처받으면 못 얘기가 달라지죠.
Q 기자: NG가 얼마나 났는지 기억하시나요? 부담이 크셨죠?
A 루한: 엔지가 많이 나긴 했어요, 횟수로 기억은 안나는데요. 많이 긴장했어요, 촬영할땐 분위기가 좋았는데 막상 대본을 말하려고 보면 엔지가 나요, 또 대사가 괜찮다싶으면 감이 떨어지고요. 처음엔 난감했어요,하지만 점차 적응이 되더라고요, 자연스럽게 할려했죠.
Q 기자: 뮤직비디오 촬영 경험이 있으니 괜찮지 않아요? 뮤직비디오 촬영이랑 영화촬영이 많이 틀리던가요?
A 루한: 많은 차이점이 있는거 같아요, 뮤직비디오는 대사가 없잖아요, 표정이나 행동으로 연기를 하면 되는거구요, 하지만 솔직히 뮤직비디오도 힘들었어요. 첫 영화신에서 대사를 하는 순간 깨달았죠, 아, 대사를 친다는건 너무 어려운거구나.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 동시에 끊기면 안되잖아요, 끊임없이 배워야 되는 부분인거 같아요.
Q 기자: 대사를 외우는 부분이 어려웠나요?
A 루한: 대사를 외우는건 어렵지 않았아요, 아직 기억력이 엉망인 수준은 아니니깐요. 어떻게 자연스럽게 구사할것인지 어떻게 대사로 감정을 전달할것인지 하는 부분이 제일 어려웠어요.
Q 기자: 인터뷰전에 감독님한테 여쭤보았었는데요, 루한군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더라고요. 기대이상으로 잘했고 대사톤이 좋다고 했어요 영리하기도 하다고. 그럼 루한군 본인은 연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고 판단하시나요?
A 루한: 제 자신을 평가하자니 힘드네요, 전 수줍음이 많은 편이예요, 신인이기도 하고요, 부단히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초가 좋은편이 아니잖아요, 전문적인 연기 레슨을 받은적도 없고요. 더 많은 작품으로 경험을 쌓고 선배연기자분들한테서 겸허히 배우고 연기내실을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연기스쿨에도 꼭 다니고 싶습니다.
Q 기자: 연기하는 과정을 즐기시나요?
A 루한: 영화 촬영은 흥미로운 일인거 같아요, 그래서 더 많은 캐릭터도 해보고싶죠, 제가 여지껏 접촉하지 못했던 영역이기도 하고. 전에 무대에서 카메라 앵글을 맞추는 경험이 있긴했어도 무대는 일단 동선 및 자리배치가 정해져 있잖아요, 하지만 영화촬영은 달랐어요.
수줍음 많은 루한, 강제 키스신 찍을시, 아무생각도 안 들었다.
코미디를 좋아한다, 영화에 서프라이즈 있을듯
가슴근육 노출 오케, 상남자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
Q 기자: 중반20세 중에 강제키스신이 있는데 어떤 생각이 들었었나요
A 루한: 모르겠어요, 기억이 안나요. 머리속이 하얗게 백지장이 되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귀볼이 빨개졌다고 하더라고요, 즈산 누나가 저한테, 넌 가만있으면 돼, 내가 도와줄께 라고 하셨네요. 아무래도 극중 할머니 역할이다 보니, 손주가 성공했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뽀뽀하는 신이였는데 여러분 상상한거랑 틀려요!!
Q 기자: 그럼 뽀뽀신 수위가 상당히 낮았네요, 그런데도 수줍음 타는거면 나중에 수위높은 키스신은 어찌하실려교요?
A 루한: 난감하긴 하겠죠? 근데 이야기에 필요한 부분이라면 노력할겁니다. 부끄러워요.
Q 기자: 그럼 루한군 마지노선은 무엇인가요? 어떤 영화는 절대 안한다던가?
A 루한: 스토리가 중요해요, 아무래도 스토리상 필요한거라면 감독님 말씀에 따를것 같은데요
Q 기자: 색계 같은?
A 루한: 그건 저와 아무래도 거리가 좀 멀지 않을까요?
Q 기자: 가슴근육 노출 이런건 괜찮나요?
A 루한: 그정도는 오케, 저의 상남자다운 부분이 많이 보여졌으면 희망합니다
Q 기자: 본인은 어떤 스타일의 연기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A 루한: 전 아직 연기에 서툰 편이에요. 그러니 아무래도 저 본인이랑 비슷한 캐릭터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노력과 습득으로 차츰 도전을 하겠죠. 제 자신은 코미디 장르를 좋아해요, 저도 다소 재밌는 사람이라 자신합니다. 여러분 중반20세 관람을 추천드립니다. 아마 저희 코미디 부분이 보여지지 않을까 싶어요.
Q 기자: 드라마 촬영은 하실건가요? 드라마 시청은 하시는지?
A 루한: 기회만 된다면 꼭 하고 싶어요, 드라마 시청도 시간이 있으면 가끔합니다. 사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요, Attack On Titan 너무 임팩트 있는거 같아요, 최근엔 东京喰种トーキョーグール 유행인듯 했어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요.
Q 기자: 모아서 한꺼번에 시청하는 편이세요 아니면 매회 바로 시청하는 편이세요? 스포를 싫어해요?
A 루한: 매회 시청은 못해요, 기다림에 시달리는걸 싫어해서, 모아서 한꺼번에 시청하는 편입니다. 스포는 상관없어요, 스포 당하면 당한대로 보구요, 아니면 말고요.
Q 기자: 만약 루한군더러 악역이거나 참담한 인생의 주인공을 시킨다면 거부하시나요?
A 루한: 전 상관없긴 한데요, 아무래도 여기에 대한 판단을 할수있는 경험기초가 없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아야 될것 같습니다.
Q 기자: 국내 예능에 관심이 있나요? 예능에 출연할 계획은 있으신가요?
A 루한: 최근엔 시간이 없어서 시청은 못했고요, 국내판 아빠어디가 라던가 하는 프로를 많이들 시청하시더라고요. 예능도 좋죠, 예를 들면 축구경기나 야외 훈련 같은, 경기프로 같은것이 좋을거 같아요, 프로 축구단이랑 경합을 한다던지요, 그러면 적극참여할 의향이 있답니다.
음악에 대한 대환, R&B, HIPPOP
많은 영역에 도전해보고 싶다, 음악이 제일 좋다
어렸을땐 그들의 노래를 들었고 현재는 그분들과 같은 무대에 서게 되였다, 신기하다
Q 기자: 어떤 장르의 음악을 즐기세요? 좋아하는 국내 가수는?
A 루한: 알엔비 힙합등을 좋아해요, 가끔 발라드도 좋아합니다. 가수보다 노래에 더 관심이 가는 편인데요, 왕리홍, 저우제룬, 린쥔제 등 가수분들을 좋아해요, 노래방에서도 그분들 노래를 불러요.
Q 기자: 노래방에서 마이크 독차지하는 편인가요? 어떤 노래를 즐겨 부르나요?
A 루한: 아니요, 마이크 독차지하지 않아요, 같이 불러요. 부르는 노래는 그때그때 틀리죠, 기분이 업되면 신나는 곡, 다운되였을때는 발라드 위주로 부르죠.
Q 기자: 전에 왕리홍 저우제룬 린쥔제를 만나뵌적 있지 않아요? 기분이 어땠나요?
A 루한: 뵙었죠, 한번 밨어요, 성룡 선생님 무대에서 한꺼번에 만나뵙었는데 그분들 노래를 듣고 자란터라 같은 무대에 선다는것이 신기했어요, 쑥스러워서 대화는 거이 못했고 무슨 말을 할지도 몰라 그냥 단체 사진만 찍었어요, 팬으로서요.
Q 기자: 노래와 춤을 동시에 한다는건 루한군한테 어렵지 않겠네요
A 루한: 계속 연습해오고 있던 부분이여서 괜찮은거 같아요.
Q 기자: 선택할수 있다면 댄스가수가 되고 싶나요 아니면 싱어송 라이터 or 노래로 영혼을 담는 조용한 가수가 되고 싶나요
A 루한: 다 좋아요, 다 도전해보고 싶고요. 시간이 좀더 지나 아주 나중에는 랩이나 롹장르도 도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장르는 아직 접할 기회가 없었어요 나중에 도전하려고요.
Q 기자: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어떤 악기를 다루고 싶나요?
A 루한: 시간만 된다면 정말 악기를 배우고 싶어요, 특히 기타를 배우고 싶어요. 중반 20세에서 잠깐 기타쳤는데요 너무 매력적인거 같네요, 더 깊게 파고싶어졌어요.
Q 기자: 작사작곡도 도전하실건가요?
A 루한: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이건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거 같진 않아요 제 자신이. 하지만 도전은 해보고 싶죠, 더 배우고나서요.
Q 기자: 첫 앨범을 내신다면 어떤 장르로 할지 생각해보셨나요?
A 루한: 아직 그렇게 까진 생각안해밨지만, 이것도 비밀입니다. 저의 의견을 꼭 피력하긴 할께에요
Q 기자: 미래의 발전에 있어 어느 영역을 주로 도전하실런지?
A 루한: 연기와 음악 다 발전하고 싶은데요, 저 자신은 음악을 좀 더 아끼는 편이랍니다.
루한과 팬사이 소통: 팬분들 즐거움이 일순위
연애를 한다면 직접 밝힐것
오빠라고 불리는것이 좋아요, 상남자 스럽잖아요
Q 기자: 자신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
A 루한: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때요? 전 잘 모르겠어요, 아 쑥스럽네요.
Q 기자: 아이돌 스타에 대한 강박관념이나 부담이 있나요?
A 루한: 전 그게 없는거 같아요, 저의 예능을 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이상한 표정이 많이 잡히더라고요, 고치고 싶은데 안되요. 제 자신도 모르게 웃기는 표정이 되더라고요.
Q 기자: 팬분들이 루한군 어떤 부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A 루한: 저의 거짓없는 자연스러움? 제가 멍때리는거 귀엽다고 하시는데, 전 제가 아주 상남자답다고 판단하거든요. 제가 좀 자기도 모르게 멍때리나바요(로고: 자연 멍때림) (스텝: 사실 루한인 다른사람이 자기가 운동에 매우 소질있다고 칭찬하는걸 좋아한다) 맞아요, 아이돌중에 축구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 좋네요
Q 기자: 그럼 축구 포지션이?
A 루한: 포워드, 가끔 미드필더요
Q 기자: 축구관람하는 루한이는 어떤 상태인가요? 만체스터를 팬인걸로 아는데 다른 프로팀엔 관심있나요?
A 루한: 축구관람할때의 저는 아주 신나 있어요, 축구경기는 꼭 생방송으로 시청하거든요, 간식을 손에 들고 먹으면서 관람.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나머지 19팀엔 거이 관심없네요….
Q 기자: 축구 외 또 어떤 운동에 재주가 있나요?
A 루한: 운동은 거이 다 즐겨요. 농구, 스케이트, 롤러스케이트, 포켓볼, 탁구. 하지만 번지점프,낙하산 이런건 안되요,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이게 약점이네요.
Q 기자: 많은 국내 예능프로에 번지점프가 있는데, 가끔 강제로 시키거든요, 루한군한테 요구한다면 어떻게 하실래요?
A 루한: 솔직하게 답변해도 되요? 전 그 프로 참석 안할겁니다.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치는지라, 저는 높은곳에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안되거든요 시각적으로, 비행기도 그렇고 창문이 있잖아요. 자기가 아주 높은곳에 있다는게 인식이 되여버리면 힘들어져요.그래서 매번 비행기로 이동할때는 너무 괴로워요. 스케쥴도 차로 이동가능하면 최대한 차로 대신합니다.
Q 기자: 연예계니까 스캔들 루머 이런건 피해갈수 없잖아요, 어떻게 대처하실지?
A 루한: 사실이면 사실대로, 아니면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할겁니다. 여기저기 감추는것보다 솔직하게 직면하는게 나은거 같아서요.
Q 기자: 만약에 루한군이 연애를 공개했는데 팬분들이 받아드리지 못한다면 그래서 떠난다면?
A 루한: 순리에 따라야죠, 사람은 성장해야 되잖아요. 축복할겁니다, 오랜시간 저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할거에요.
Q 기자: 팬분들과도 대화했었는데요, 루한군을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분이 있는 반면 동생으로 아끼는분들도 많더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A 루한: 오빠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Q 기자: 팬분이 우연히 마주치길 바란다면 어떤 장소가 확율이 높나요?
A 루한: 저의 공식 스케줄 현장?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게 좋을꺼 같아요
Q 기자: 저의 회사동료가 지난번 커피숍에서 마주쳤거든요 루한군을
A 루한: 네 커피를 즐겨요, 매일 먹는 편인데 그것마저 요즘엔 못하고 있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젤 좋네요, 써요.
Q 기자: 팬분들 사진촬영 요청은 다 들어주는 편인가요?
A 루한: 조건이 허락된다면 대부분 수락해요. 가끔 안전성 때문에 안되는 경우가 있긴한데, 콘스트 끝나면 많은 분들고 ㅏ기념촬영정도는 하기도 해요
Q 기자: 루한군 팬분들이 루한군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줬어요, 혹시 팬분들한테 하실말씀은?
A 루한: 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안전을 보장받는 전제하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응원을 아주 고맙게 생각해요,계속 열심히 노력할께요, 멋있는 말은 못해요,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의미있는 일들을 실천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 낙천적인 루한 두려워 하지 않을것
팬, 가족 친구는 자신감의 기초
첫째는 자연스럽게 순리에 수긍하는것, 둘째는 주변사람들과의 의사소통
Q 기자: 이전에 건강상태에 빨간 불이 켜진걸로 알거든요, 요즘 어때요?
A 루한: 호전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을 할려고 노력중이에요, 수면시간을 보장하고 나아지고 있어요.
Q 기자: 귀국한지 얼마 안되는데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나요?
A 루한: 조금 있겠죠, 하지만 팬분들 부모님 친구들이 있어서 괜찮아요.
Q 기자: 귀국하였으니 부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겠네요.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A 루한: 부모님은 매우 기뻐하세요. 제 의견을 존중하는 편이시고 건강하길 바래요, 특별한 부탁이나 요구는 없어요.
Q 기자: 미래에 대한 계획은 세웠나요? 아니면 ?
A 루한: 특별한거 없이 순리에 따를려고요, 그리고 제 주변인들과 많이 의견을 나눠야죠
Q 기자: 자기 생각이 확고하고 결단을 내리는 편인가요? 어때요?
A 루한: 딱 잘라 결단을 내리는편은 아닌데, 자기 의견을 피력하긴 하죠. 하지만 서로의 소견을 나누고 협의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Q 기자: 루한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대화로 푸나요?
A 루한: 나혼자 있을때? 근데 비밀이라…보통 알아서 해소해요.(로고: 낙천적인 편이에요)
Q 기자: 이토록 낙천적인 루한씨한테 어떤것이 가장 스트레스일까요?
A 루한: 장거리 비행 과 축구를 못하게 하는것?
Q 기자: 보통 표면으로 낙천적인 사람들이 사실 우울한 내면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루한군은 어때요?
A 루한: 하하하하(우울한 표정) (스텝: 너무 루한일 과대평가 하시네요)
Q 기자: 한국에 가지 않았다면 지금즘 가수가 되였을까요?
A 루한: 제 생각엔 그랬을꺼 같아요, 좀 다른 인생이긴 하겠죠. 어렸을때 첫번재 꿈이 축구선수였어요, 하지만 가수는 제 두번째 꿈이거든요.
Q 기자: 루한군 한면으론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지만 또 한면으론 아직 많은 국내분들이 루한군에 대해 잘 몰라요, 본인한테 고민스런 부분인가요?
A 루한: 사실 괜찮은거 같아요, 제가 부단히 발전하는 원동력이기도 하거든요, 사실은 괜찮아요, 저에 대해 알고싶어도 좋고 아니여도 좋아요, 아주 구체적인 계획이나 목표는 없어요
우정사랑 마음 및 소통이 중요하다
CP에 대한 거부감은 없다
부모님께서 손주를 원하신다
Q 기자: 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사람이 친구가 될수있나요?
A 루한: 아무래도 마음이겠죠. 아주 긴 시간동안 친구였고, 친구다웠으니깐요. (로고를 가리킴) 저 친구같은 성격이 친구가 될수 있는거 같아요. 제가 성질이 급하거든요, 그래서 느린 사람이 좋아요, 어느정도 희석이 되니까 (로고: 전 굉장히 느려요, 정말 느려요, 참을수 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Q 기자: 요즘 카리스마 있는 백마왕자 스타일이 유행이거든요, 현실속 루한은 어때요? 승부욕이나 점유욕이 많아요?
A 루한: 카리스마 백마탄 왕자는 드라마에서 나올법 하고요, 현실은 남자는 다 승부욕 있지 않나요?
Q 기자: 맘에 드는 이성분이 있다면 적극 대시하는 편인가요?
A 루한: 네, 그런편이에요, 거절당하면 말구요. 아주 많이 좋아하면 쭉 견지하겠죠
Q 기자: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세요?
A 루한: 인연이 중요하죠, 그리고 맘의 소통이 중요한거 같아요. 맘이 맞으면 어떤 성격이든 감내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Q 기자: 연예계에 구체적인 이상형?
A 루한: 아직 없어요, 아직 잘 모르건든요.
Q 기자: 언제쯤 결혼할 계획이세요?
A 루한: 옛날 계획대로라면 빨랐어요, 27세 28세? 부모님이 손주를 원하세요, 제가 좀 전통적이기도 하고요. 이삼년뒤에 은퇴도 가능할라나 모르겠네요.
Q 기자: 부모님은 어떤 며느리감을 원하세요?부모님께서 맞선을 주선하시기도 해요?
A 루한: 부모님은 저의 의견을 존중하세요, 강제로 맞선을 추진하진 않아요, 강압적으로 요구하면 제가 무조건 불참할것이란걸 아시거든요. 사실은 맞선을 아주 싫어해요.
Q 기자: 아빠가 된다면 여자애가 좋아요 아니면 남자애가 좋아요?
A 루한: 다 좋아요, 가능하면 일남일녀가 좋겠네요. 다행이 저희 지금 가능하잖아요, 정책이 바꼈으니까. 지난번 뉴스에서 밨는데 90년생 이후로는 2명 낳을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웨이보에서 본거에요, 특별히 관심을 가진건 아니고요.
Q 기자: CP(그룹내)에 대한 생각은? 거부감?
A 루한: 거부감 까진 아니고요, 크게 해석하진 않아요, 아무래도 사람마다 좋아하는 포인트가 다를수는 있는거니까. 사실은 진짜 우정이고 친구에요, 만약 그런 시각으로 이해하신다고 하셔도 크게 해로울건 없을것 같고요 맘에 두지 않았어요. 그냥 좀 잼있네요.
Q 기자: 이로서 오늘의 인터뷰는 끝입니다
A 루한: 고맙습니다.
대략 번역하면, 루한의 습관과 디테일한 부분을 통해 그가 아주 귀여운 아이라는걸 느끼게 된다, 얼굴이 귀엽게 생기고 가끔 멍때리는 부분이 그런 인상을 더해주는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해줬더니 자신은 그 이미지가 싫다고 한다, 상남자다워 보이고 싶어한단다.
평소에 쉽게 화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친구나 가족이 상처받으면 달라진단다, 이점은 상남자 스럽다고 칭찬했더니 고맙다고, 끝내 상남자 얘기를 들을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더 많은 부분을 묻고 싶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모호한 부분이 많으니 브레이크가 걸리긴 했다. 스텝들한테 질문이 거절당했을시 루한인 작은 소리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아주 예의바른 청년이였다,